일산킨텍스 건축박람회 적벽돌에 모양을줘서 구운벽돌 유럽풍기와 스톤기와 황토로지은개량한옥 벽지대용으로쓰는 규조토 현무암 디딤석 목조주택 퓨전한옥 로마풍의기둥 현무암의 금붕어조각 금액 오천만원 태양열 기와 철그네 조립식스틸 하우스 책장 거실장 대나무원두막 2900000원 디딤석 자재및 모던하.. 한옥·오픈하우스 2014.08.31
통나무집 홀로 두 달 만에 통나무집을 뚝딱 지은 국중모 씨,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각각 다른 방식으로 통나무집을 짓고 있는 진상돈, 정우상 씨. 같은 통나무집이지만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하게 담긴, 건축 초보 세 남자의 좌충우돌 집짓기 이야기가 펼쳐진다. 좁은 산길을 따라 한참 올라가니 우거.. 한옥·오픈하우스 2014.08.25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 1박 2일 @HOLIDAY IN SEOUL 5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 1박 2일 계동은 북촌에서도 한옥 게스트 하우스가 가장 많은 동네다. 손때 묻은 풍경들의 은은한 향취 덕분이다.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큰대문집 고운당 휴안 게스트 하우스 하루쯤 훌쩍 떠나고 싶을 .. 한옥·오픈하우스 2014.08.13
@빛으로 채운 집 'IST-Family House' @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지닌 집이 있다. 과거의 모습과 현대적인 감각을 현명하게 조율한 건축가의 노력이 엿보인다. ↑ 박공지붕의 집이 나무 담장과 어우러져 평온한 풍경을 연출한다. ↑ 개방감이 느껴지는 유리벽으로 내부는 주변 풍경과 소통한다. [PROCESS] 어머니와 .. 한옥·오픈하우스 2014.08.11
@고산정(孤山亭) _ 성재 금란수(惺齋 琴蘭秀 1530~1604) / 안동 고산정에서 @ 한 해 여섯 번을 왔건만 사철 풍광 어김없네. 붉은 꽃잎 떨어지자 녹음 짙어지고 노란 낙엽 땅에 지니 흰 눈 날리네. 단사벽 바람이 옷깃을 헤치고 매내 긴 소에서 비가 도롱이를 적시네. 이 중에 풍류 있으니 취하여 강물 속의 달빛을 희롱하네. 一歲中間六度歸 일세중간육도귀 四時佳.. 한옥·오픈하우스 2014.08.07
만휴정(晩休亭) _ 보백당 김계행(寶白堂 金係行 1431∼1517) / 안동 만휴정에서 @ 여러 문인 중 김중망(金重望)의 ‘만휴정기(晩休亭記)’! 외딴 곳의 물과 산이 좋아 하늘이 만들어 논 이곳을 시객이 보니 맑은 못물은 옥으로 만든 거울을 편 것 같고 흰 돌은 구슬을 쌓아 놓은 것 같네 보백당 김계행이 지은 정자 파벌싸움과 연산군의 패륜에 실의, 71세에 낙향, 후진양.. 한옥·오픈하우스 2014.08.07
@관리비 고지서 없는 양평 에너지독립하우스 #에너지독립하우스에는 고지서가 날아들지 않는다. 한전과 전력사용계약 자체를 맺지 않았고, 기름이나 가스를 이용한 보일러도 없다. 패시브하우스로 집을 짓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미래를 위한 실험이자 현명한 도전이다. 작년 봄 입주해 이제 만 1년이 지난 에너지독립하.. 한옥·오픈하우스 2014.07.24
교리댁외 고택 교리댁 조선 영조 때 사간원 사간, 사헌부 집의 등을 지낸 이석구 선생이 지은 집. 교리댁이라 한 것은 홍문관 교리를 역임했기 때문이라 함. 마을 중간 쯤 위치한 교리댁은 영조 36년(1760)에 지어져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 교리댁 사랑채 중문안에 안채가 있는 줄도 모르고,,,,,,,다음엔.. 한옥·오픈하우스 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