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살
이아침 동살처럼
그대를 비추고 싶습니다.
동살이 그대를 환하게 비출때
하얀미소를 짓는 그대 그립습니다.
늘 그리워하고 만나고 싶었던
그대를 어루만질수있는
동살이고 싶습니다.
이미 내안에 가득찬그대
정유년 일뤌 스므나흘
( Wish you were here - Blackmore's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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