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노숙자화백의 꽃그림[노주현누나]

백삼/이한백 2014. 8. 27. 09:20
♧ Beautiful flowers, beautiful life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의 인생도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이 가슴에 그대를 담으면
          눈물보다 더 고운
          눈물이 흐르지 않더냐

          내 마음에 그대를 담으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피지 않더냐

          보이는 꽃만
          꽃인 줄 아느냐

          - 홍광일, 가슴에 핀꽃중에서



 



봄의 꽃들



양귀비



수국



산수유



자운영



으름



개나리



장미



코스모스



제라늄



여귀



백매



진달래



동백



아네모네



구절초



라일락



개쑥부쟁이



인동



용담꽃



접시꽃



유채꽃


메밀꽃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처럼, 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




봄의 꽃들 -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




양귀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개양귀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수국 -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일랜드 양귀비 -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이리스 - 100 x 66, 종이에 채색, 2000.




산수유 - 33.5 x 24.5, 종이에 채색, 2001.




자운영 - 130 x 97, 종이에 채색, 2001.




으름 - 65 x 50, 종이에 채색, 2002.




조팝나무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2.




개나리 - 97 x 130, 종이에 채색, 2003.




장미 - 45.5 x 38, 종이에 채색, 2003.




철쭉 -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3.




진달래 -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




공작선인장 - 41 x 32, 종이에 채색, 2003.




양귀비 - 91 x 73, 종이에 채색, 2004.




제비꽃 - 78 x 75, 종이에 채색, 2004.




코스모스 - 116.5 x 91, 종이에 채색, 2004.




홍초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4.




황소눈 데이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




제라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




개미취 - 45.5 x 31.5, 종이에 채색, 1999.




여귀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8.




백매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9.




연 - 65 x 50, 종이에 채색, 1993.




진달래 -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




붉은 인동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




물매화 - 41 x 32, 종이에 채색, 1999.




동백 - 55 x 65, 종이에 채색, 2005.




목단 - 90 x 96, 종이에 채색, 2006.




아네모네 - 27.5 x 22, 종이에 채색, 2006.




구절초 -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6.




초가을 - 188 x 170, 종이에 채색, 2005.




도라지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5.




라일락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




개쑥부쟁이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




감국 -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3.




인동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




패랭이 -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4.




제비꽃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7.




용담꽃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




접시꽃 - 194 x 130, 종이에 채색, 1996.




부추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




흰 으아리 - 50 x 50, 종이에 채색, 2005.




개양귀비 - 167.7 x 91, 종이에 채색, 2004.




해바라기 - 145.5 x 66.5, 종이에 채색, 1985.


 

꽃창포 - 45.5 x 66.5, 종이에 채색, 1998.




나팔꽃 - 66.5 x 145.5, 종이에 채색, 1985.




산작약 - 22 x 27.5, 종이에 채색, 1994.




솔나리 - 45.5 x 66.5, 종이에 채색, 1998.




으아리 - 60.5 x 73, 종이에 채색




봄 Ⅱ - 종이에 채색, 2005.




봄Ⅰ- 132 x 54, 종이에 채색, 2005. 




감국 - 45 x 45, 종이에 채색, 1994.







 


 

* 노 숙 자 화백


 


      꽃그림을 고집스럽게 많이 그린 여류화백 입니다.
      43년 서울에서 출생, 서울예술 고등학교를 거쳐서
      서울 미대를 졸업 했습니다.

      경력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한국화여성작가회 회원
      덕성여대, 경희대 강사 역임
      중앙,삼성문화센터 역임

      출판

      2004 盧淑子 꽃그림 - 대표작선집 당
      2004 꽃의 세상 / 미술시대
      2000 한국의 꽃그림 / 서문당
      2000 봄 여름 가을 겨울 -
              盧淑子의 우리꽃 화집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쟁중인 두 노인  (0) 2014.08.27
오스카 코코슈카의 생애와 그림  (0) 2014.08.27
조지아 오키프 꽃 시리즈  (0) 2014.08.26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그림들을 보고   (0) 2014.08.26
미국작품  (0) 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