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에 짧은 인생에 멋지게 살다간 인생이란 무엇인지 서산너머로 기우는 태양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을 다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붉은 눈물을 쏟아내는 노을에게 물었습니다. 옛적 울 엄니 하신 말씀이 거지가 동냥을 얻어온 찬밥덩어리를 어린자식들에게 먹일 때 그치의 세계는 가장 평화로운 .. 나의세계 2013.12.30
역삼역 친절한할머니 우리는 일상에서 늘 친절한 사람들을 만난다. 사소한 일이지만 친절한할머니를 애기할까 합니다. 건국대병원 우리큰애를 입원시키고 건국역에서 2호선을 타고오는데 역삼역쯤오는데 우리큰애가 서류에 싸인이필요하다고 다시와달라고 합니다 내려서 반대편으로 가기위해 교통카드를 .. 나의세계 2013.11.27
적반하장 나라의 큰도장을 도둑질해서 마구잡이로 찍다가 연대보증을 섰던 백성들에게 들켜서 쫓기다가 홱 돌아서서 왜친다~ ~ ~ 국론을 분열시키는자 묵과하지 않겠다 너의조국은 어디냐 에라~~ 마구 받아라~ 나의세계 2013.11.26
첫눈 추위가바람과 떨고있다 하늘도 요동치고 있다 그이가 살포시오고있다 바람이 시샘을한다 그이도 무서워서 내품에 안긴다 하늘로 다시 올라가는것을 모든이들이 반기니 미소를 머금은채 입맟춤하네 나의세계 2013.11.18
성공 목적지를 향해 나는~~ 끝없이 달려갑니다~~ 가다가 어퍼지기도하구 ~~ 달리다가 좌절도하고~~ 누군가는 나를 시기하기도하지만 나는그길을 가야만합니다 그길은 내운명이요 나의길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떠한 고난이와도 그길에서 승리할것입니다 나의세계 2013.11.17
왜 내가 겨울됐나? 바람이 나를 때리고 간다 낙엽이 내발등을 때리고 간다 햇살이 내볼을 때리고간다 온세계가 내맘을 할퀴고 간다 나는 벌써겨울이왔다 가을을 사랑했지만 저만치가고 나도몰래 겨울이왔네 나의세계 201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