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베르나르 뷔페

백삼/이한백 2017. 12. 9. 11:18

 

 

 

 

 

 

 

 

 

 

 

 

 

 

 

 

 

 

 

 

작가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 입니다.

 

파리에서 출생하여 초등 학교를 중퇴하고 나치스가 점령하고 있는 파리시 야간 학교에 나가며 데생을

익혔다. 18세부터 본격적인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20세 때 크리틱상을 받았다.

 

1948년부터 파리 화단에서 널리 알려졌으며 1949년 부터 10년간 세계 여러곳에서 50회 이상의 개인전과 전람회를 열었다.

 

대표 작품으로 (소녀 키키, 나비, 어느 화가의 초상, 에코르세 물방울무늬 넥타이를 맨 광대) 등 여러 작품이있다.

 

그의 최초 전시회는 1947년 파리의 카르티에 라뎅 구역의 한서점에서 열렸는데 이때 피에르 데카르그가 그의 재능을 보고 인제를 발굴하게 되었고 1948년

약관 20세에 프랑스 최고권위의 상을받게된다.

 

베르나르 뷔페의 자살 그 성공과 실패 ...

누가 그를 죽였는가 ?

1999년 10월5일 파리의 르몽드 리베라 시옹등 프랑스 신문들은 한 화가의 죽음을 알렸다.

뷔페 그의 자살은 우리들에겢놀라움을 줄 정도로 충격적이다.

 

71살의 나이로 파킨스병에 걸려 자살한 작가의 삶자체 죽음 선택도 극적이다. 그의마지막 걸작은 본인

이름이 기입된 검정색 플라스틱 봉투를 쓰고 자살한 것이다.

 

입생 로랑의 연인인 피에르 베르제와 동성애자로 첫 사랑을 나누었고 30살 되던해 일생을 같이 하게 될

Annabel를 만나 결혼한다.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초기부터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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