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미하일 가마쉬/우크라이나1969~

백삼/이한백 2017. 12. 7. 08:33

 

미하일 가마쉬 (Michael Garmash),1969년 우크라이나 출신의 화가,

3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드물게 하늘이 내려 준

재능을 가진 아이’ , 낭만주의 화풍의 화가, 그의 부인인 '이넷사'의 작품입니다. 스케치는 미하일이 하고 채색과 마무리는 부인인 이넷사가 한다고 합니다. 미하일은 이넷사에게

한눈에 반했답니다.

이넷사는 러시아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발레와 체조 그리고 음악에서도 뛰어났다고 합니다.

 

 

 

 

 

 

 

 

 

 

 

 

 

 

 

 

 

01. Espresso 
02. Valencia 
03. Romance Dance 
04. Touch of Light 
05. Turkish Delight 
06. Bittersweet 
07. Yin Yang 
08. Swaying Palms 
09. Savanna Rains 
10. Passio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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