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가마쉬 (Michael Garmash),1969년 우크라이나 출신의 화가,
3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드물게 하늘이 내려 준
재능을 가진 아이’ , 낭만주의 화풍의 화가, 그의 부인인 '이넷사'의 작품입니다. 스케치는 미하일이 하고 채색과 마무리는 부인인 이넷사가 한다고 합니다. 미하일은 이넷사에게
한눈에 반했답니다.
이넷사는 러시아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발레와 체조 그리고 음악에서도 뛰어났다고 합니다.
01. Espresso
02. Valencia
03. Romance Dance
04. Touch of Light
05. Turkish Delight
06. Bittersweet
07. Yin Yang
08. Swaying Palms
09. Savanna Rains
10. Passio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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