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지(陶窯址)는 도자기 질그릇을 굽던 가마가 있던곳이다. 지금은 생산을 그친지 오래되어 볼것도 없다, 그러나 우리의 선조들은 그렇게 열심히 살았다. 이러한 도요지가 영동의 동쪽편에 많다
16. 사부리 분청사기요지(沙夫里 粉靑沙器窯址)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
17. 사부리 백자요지(沙夫里 白磁窯址) ①②③④
* 황보마을에 있는 백자요지①호는 민묘와 경작지 사이에 요지는 없고 백자편과 가마벽편이 수습되고 있다. ②③④호 백자요지는 금보마을에 있으며 충북대학교 박물관 지표조사에서 조사하고 명명된 것이다. 거의 훼손되고, 추정되는 지점에서 백자편과 가마벽편 포개구이 유백색의 좋은 품질을 확인 했다. (문화유산분포지도 영동군2006)
***좀더 오래된 향토사를 올리려고 했는데 아직 기술이 부족하여
도요지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본인이 찍은 사진 올립니다.
'영동역사,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풍령 눌이항산 봉수대(訥伊項山 烽燧臺) (0) | 2013.11.28 |
---|---|
국보278호 태종11년이형원종공신록권부함 (0) | 2013.11.28 |
보물 제1397호 영국사영산회후불탱(寧國寺靈山會後佛幀) (0) | 2013.11.28 |
360년전에 황간현에 살았던 사람 (0) | 2013.11.28 |
360년전 황간현의 사찰(절)과 부곡 (0) | 201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