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세계

보고픔

백삼/이한백 2016. 11. 16. 11:03

파란잎새

빠알케 물들어

가을 지나가고

세월 흐르다해도

그마음 그대로 있겠지요

설레는 가슴으로

언제나 가슴에 담아

그리움으로 목말라찾던 사랑

혹!

잊혀졌나 두려움이 있네요

아름답던 추억을 새기며

그대도 나처럼 변치않기를 ~

2016/11.14 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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