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힘들고 어두운면

삼성 박명경 상무

백삼/이한백 2015. 12. 4. 17:52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박명경 상무가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조준웅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해 승강기에 타고 있다. 〈국민일보〉 제공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박명경 상무가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조준웅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해 승강기에 타고 있다. 〈국민일보〉 제공
 
[삼성특검 출석 박명경 상무]

삼성 특별검사팀에 28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박명경 상무는 현재 삼성전자 소속으로 전략기획실 회장실 1팀에서 근무한다. 회장실 1팀은 이건희 회장의 의전과 경호를 맡는데, 그는 이 회장이 부회장 때(1987~1998년)부터 비서 업무를 담당해 회장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의 소환이 예고된 가운데 박 상무가 특검에 나온 것은 여러모로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특검팀이 이날 박 상무를 상대로 이 회장이 금품 로비 등을 직접 지시한 내용이 담긴 ‘회장 지시 사항’이 작성된 경위 등을 캐물은 것도 그가 이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기 때문이다.

박 상무가 ‘측근’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한 정도의 위상을 지녔음을 보여주는 대목도 있다. 삼성 비리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는 그룹 전략기획실에서 박 상무가 영문 이름의 앞 글자를 딴 엠케이(MK)로 통한다고 전했다. 전략기획실에서 이 회장이 ‘에이’(A), 홍라희씨가 ‘에이대시’(A'), 이재용 전무가 ‘제이와이’(JY)로 불리는 점에 비추면, ‘실세 비서’의 위치를 가늠하게 한다.

1985년 무렵부터 삼성에 몸담은 그는 1998년 차장으로 승진했고, 2003년 상무보, 2005년 상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무엇보다 박 상무는 1996년 11월 30대 중반의 과장 때 이 전무와 나란히 서울통신기술 전환사채(CB)를 주당 5천원에 배정받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전략기획실 내부자료라며 공개한 ‘JY 유가증권 취득 일자별 현황’ 문건에도 이름이 나온다.

이 자료를 보면, 박 상무는 주당 5천원에 인수한 서울통신기술 주식 4억8천만원어치를 2000년 4월 삼성 계열사이던 노비타에 주당 7만원에 팔아 무려 6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비상장 계열사 주식을 싼값에 사 수십배 차익을 보고 되파는 ‘황태자의 재테크’에 그도 낀 때문인지, 박 상무는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410㎡(124평)형 펜트하우스 두 채를 사 한 채로 만들어 살고 있다. 시가 100억원대로 알려졌다. 타워팰리스의 대형 평형대에는 이학수 부회장을 비롯한 이 회장의 핵심 측근들이 모여 산다. 이런 점들 때문에 박 상무의 ‘정체’에 물음표가 따라붙지만, 그는 좀체로 얼굴이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다.

 

 



엘리베이터 걸이라면....아마도 고졸이거나 

전문대졸 정도 되겠군요.


하여튼.....


이윤형 운운의 관련 게시글 몇개를 더 살펴 보다가

주진우 기자 관련 게시글도 있더군요.





그래서.....위 게시글의 원본이 도대체 무엇인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위 게시글의 원본은 바로 아래 기사더군요.





그렇다면....박명경 상무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박명경 상무는 삼성의 숨은 실력자?

 

회장님 가는 곳에 ‘그녀’도 있었다

[제749호] 2006년09월24일 00시20분


그런데 이 회장의 미국 체류 기간 동안 이학수 부회장이나 이재용 상무 못지않게 이 회장을 보좌한 것으로 ‘소문난’ 인물이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 회장실 1팀의 박명경 상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삼성전자 전체 임원 650여 명 중 여성은 박명경 상무를 포함해 2명에 불과하다. 46세인 박 상무는 오랫동안 이건희 회장실에서 근무해 왔으며 현재 독신인 것으로 알려진다. 


 

박 상무는 지난해 초 정기인사 때 상무로 승진하면서 여성이란 점과 전문대 출신 학력 때문에 재계 인사들 사이에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일부 재계 인사들은 박 상무에 대해 “이학수 부회장이나 윤종용 부회장 못지않게 이 회장을 지근거리 보좌하는 최측근”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0864



그러니까.....대충 1960년생이라는 의미로군요.





만일 위 내용이 맞다면....

그녀는 아마도  경희호텔전문대를 졸업하고

24~25세의 나이인 1985년도에 삼성에 입사한 셈이 되겠군요.


그런데....삼성재벌가 막내 딸이라는 이윤형 양은

1979년생이라고 합니다.


그 얘기는 결국.....이윤형 양과 박명경씨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의미가 되고 말지요.


왜냐면....만일 박명경씨가 엘리베이터 걸로서

이윤형씨를 낳은 것이라면....이윤형씨의 생년월일은

1985년 이후여야만 할 것인데....실제로는 1979년 생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따라서....만일 이윤형씨가 정말로

엘리베이터 걸의 소생이라는 말이 맞다면...

그건 적어도 박명경씨와는 하등 관련이 없을 것임이

입증되는군요.


암튼, 삼성그룹과 관련하여 박명경이라는 인물은

상당히 미스테리 하기는 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