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서워 광주출신의 전직 부장검사 김용철 이가 가출 하여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에 숨어 6개월 지내며
삼성을 생각한다 책을썼다
부장검사는 상당한 권력을 지닌자인데 그런자가 삼성에 입사하여 법무팀에서 일하며
얼마나많은 비리를 봤으면 누명을 뒤집어 씌울까봐
김용철이는 광주출신이지만 부모는 서울이라고 그러고
삼성회장 본처 홍라희 부. 는 경기고양.태생.으로 어릴때 서울왕십리에 와서 자랐고
경성사범대학을 나와 일제때 해방1달전 판사시절 전주지법에서 태어나 라희라고 이름짓고
모.는 목포출신 으로
홍라희는 해방후 얼마 안 있다가 서울로 올라와 경기여고 서울대를 나왔다
일부짭새. 떡검. 뒷골목을 배회하는 양아치쌖기들 총두목이 이재용이란 말이있던
세상살다 별미친것들 다 보겠네 얼굴한번 못본 이건희가 쓰러진걸
이건희 .이재용이 죽이고 나한테 누명 뒤집어 씌우는 홍라희 이재용 쓰레기들
이윤형과 .이건희 죽인 홍라희.이재용이 이것들이 이건희 못일어나는걸 나한테
누명되집어씌우는 더러운것들
역시 쓰레기 답게 이윤형 이건희 죽인 이재용이가 나한테 다뒤집어 씌우고
한꺼번에 덤비겠다 내가.그렇게 무섭냐 이런 쓰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직 부장건사 김용철이 가출하여 6개월간 성당에 숨어 지내며
책을 썼을까
아래글을 읽어보면 그럴만도 하겠다
김용철은 법을 잘아니까 삼성에 한번 누명당해 엮기면 골치아프다는걸 알고
가출하여 6개월간 성당에 숨어 지내며
책을 썼을까
아래글을 읽어보면 그럴만도 하겠다
-세계일보2015년6월20일기사-
2000년대 초 삼성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휴대전화로 폭풍성장기에 들어선 때였다
삼성의 구조조정본부.사람들은 LG전자와.비교하는.기사를.꽤나.싫어했다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한 임원은 "삼성전자는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세계 굴지 기업과 경쟁하는
회사 라며 제발 국내 기업과 비교하지 말아 달라 고 했다 당시 삼성전자주가는 30만원대 였는데
또 다른 임원은 300만원까지 갈 주식이라고 호언했다
분단된 나라의 작은시장에 갇혀 있어 기업가치가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는 것이다 터무니 없는 얘기가 아니었다 그들의 자신감은 현실이 됐다
삼성전자는 한국의 대표기업이자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컴퍼니로 우뚝 솟았다
300만원까지는 멀었지만 주가도 100만원을 넘어선지 오래고 160만원선 근처까지 올라간 적도 있다
그랬던 삼성인데 요즘 꼴은 말이 아니다 .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사태의 최대진원지가 되어 대역죄인 신세가됐고 .제일모직.삼성물산.합병건은 미국계 투기자본 엘리엇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관리의 삼성 엔 금이 가고 삼성의 저력은 의심받고 있다
더욱이 그룹의 미래가 달린 합병건은 메르스 사태의 영향권에 들 조짐이다
삼성물산 지분의 9.92%를 보유한 국민연금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덩치가 커 합병안에 대해
사실상 케스팅보트 역할을 하게 될 터인데 국민연금 공단이 온전히 감당하기엔
너무벅찬 문제다 이 때문에 국민연금의결권 논의는 공단 울타리를 벗어난 보건복지부 의결권
행사 전문위원회 테이블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공교롭게도 보건복지부가
삼성병원의 방역 실패와 삼성경영권 승계작업이라는 별개의 초대형 이슈를 동시에
다루게 되는 것이다 시장 일각에선 이런 우연이 의결권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줄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합병건이 메르스 사태의 영향을 받을 것이란 추측은 지나친 상상일 수 있다
두 사안은 전혀 별개다
그럼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것은 합병안을 둘런싼 논란이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구멍 난 방역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마당에 논란에 휩싸인 합병안을 지지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삼성주장대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제일모직 주식 1주와 삼성물산 주식 3주를 바꾸기로 한 합병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된 합법적 조건이다 합병안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도 통과했다
그러니 시장엔 무늬만 합법일 뿐 이라는 의심이 팽배하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합병비율은 최근 1개월 주가 등을 산술평균해 산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합병 비율이
제일모직에 최대한 유리하도록 제일모직 주가는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는 눌러온 것 아니냐 는
것이다 금융권 한 인사는 심상물산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시장에 퍼뜨려 주가를
지속적으로 끌어내렸을 수도 있다" 고 말했다.비로 이 같은 불공정 개연성이 외국
투기자본에 먹잇감으로 던져진 것이다.
입증할 수 없으나 개연성은 있다.
삼성은 합병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체제를 확실하게 다지려는 것인데
이 부회장은 제일모직지분 23.24%를 갖고 있는 반면 삼성물산 지분은 없다
보유주식 가치는 최대화하고 들고 있지 않은 주식 가치는 최소화하는 것 최소비용의 합병 방법은
자명한 것이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현재 0.57%에 불과한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력은 대폭 강화된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지분 4.06%를 보유하고 있다
또 제일모직은 단순화한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서게된다. 두 계열사 합병의 핵심은
결국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력 강화로 요약된다
고민이 깊겠지만 국민연금도 결국 삼성 편을 들게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먹튀자본을 도왔다 는 비난보다는 재벌세습에 들러리 섰다 는 비난이 견딜 만할 것이다
연못 속 공룡 국민연금은 제일모직 지분도 11.6% 갖고 있는 터다
그렇게 합병이 이뤄지고 나면 관리의 삼성 이 회복되는 것일까.합병이 이뤄진다고
무늬만 합법 의 불신이 해소될지 의문이다.
-세계일보. 류순열의 경제수첩-
삼성 李회장 막내딸 사인을 밝혀라!
황 박사 사건이 터진 2005년 11월, 덕본곳은 하나는 삼성과 또 누구 일까 금금해 지는군요
그 중에서도 삼성구룹 이건희 회장 막내딸 이윤형 양 타살 의혹 이슈를 덥기위한
삼성오너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 한통속인 배후가 의심스런 내용을 설명 하자면 길어요
이광재 의원은 불법대선자금 특검, 측근비리 특검, 유전 특검에서 무사히 살아났었는데, 남아있던 한가지 짐이 바로 대선자금 으로 받은 삼성채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노성일의 폭탄선언이 터짐과 동시에 검찰은 삼성채권 6억원을 받은 이광재 의원에게 공소시효(2000년 5월)가 지났다는 이유로 '처벌불가' 처분을 내린 것입니다. '삼성채권' 문제는 삼성이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2000년 10월- 2002년 12월),이건희 회장 개인재산으로 사들인 채권 837억원 중 361억1천만원이 정치권으로 들어갔던 것으로, 이회창 캠프에는 32억 천만원, 노무현 캠프에는21억원, 김종필 후보에게는 15억4천만원이 각각 제공되었던 사건입니다
이중, 이광재의원에게 채권 6억원 어치가 이회창 후보 캠프에는 서정우 변호사에게 24억7천만원의 채권이 전달됐다고 합니다.
X파일사건이 사실상 종결되면서 검찰로부터 무혐의를 받은 이건희,이학수, 홍석현등 삼성 3인방이 더 이상 여론재판의 도마에 오르지 않게 되었고, 대권 관련 삼성채권문제가 일단락되어 현 정권의 짐이 덜게 된 것이 이날의 ‘황교수 사건이 내려준 은덕?’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현 정권이 의도적으로 난국타개를 목적으로 때를 맞추어 사건을 터뜨린 것이 아니냐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황우석 죽이기’와 관련하여 들어난 흔적들은 모두 중앙일보와 메디포스트, 보광창투 등 이건희 회장의 처 홍라희 계열의 홍석조와 홍석현과 더 깊은 관계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사건 초기에 무료변론을 내세워 황 교수의 변호인을 자처한 이건행 변호사는, 과거 중앙일보 법률자문위원으로 활약한 중앙일보맨이었으며, 사건 후 미국 이민전문변호사 박 마테오씨에게 황우석 박사의 돈을 가져다 쓰라고 했던 것입니다. 특허 문제를 다루어 우리 네티즌에게 낯익은 미국 모아미디어가 계약당사자 없이 팔려 간곳도 미주 중앙일보였으며, 모아미디아 매각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튼의 특허 문제를 다루던 미국 이민 변호사 인 P변호사(박마테오)에게 돈을 가져다 쓰라고 한곳도 역시 중앙일보이며 딴지 총수 김어준을 꽁꽁 묶어둔 곳도 역시 중앙일보입니다.
삼성과 보광창투-중앙일보-메디포스트에 대해서
메디포스트의 배후 보광창투는 이건희가 아니라 홍석현입니다. 이건희와 홍라희의 둘째딸 이서현의 남편인 김재열은 동아일보회장 김병관의 아들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동아일보가 벙어리 짓했던 진짜 이유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수사기관의 행동은 떡값과 삼성장학생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드러난 연결고리는 모두 이건희 처갓집인데, 만일 삼성이 몸통이 아니라면 떳떳이 밝힐것이지, 왜 그 많은 욕을 먹고 있으며 수많은 삼성비난에도 아무 소리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하고 있었을까요? 이것은 답이 금방 나옵니다. 국민들의 눈에는 홍석현도 삼성이고, 홍라희도 삼성이고, 홍석조도 삼성이고 모두 모두가 삼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너무 거대한 탓에, 설사 회사 이익금 모두가 이건희가 아닌 그들의 주머니에만 들어간다 할지라도, 처남들 모두 이건희와 한패거리로 여겨질뿐 구태여 삼성과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국민들의 선입관적 인식을 처남매부지간인 이건희가 신문광고를 내가며 부인해 본들 무슨 효과가 있고, 또 설령 그렇게 자신의 결백을 밝혀야할 필요성도 없거니와 서로의 의리만 상할 뿐입니다. 이건희는 돈앞에는 처남매부지간의 의리도 없다는 진실을 이미 처남들의 떡값 배달 사고 시 눈치챘던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삼성과는 실제에 있어서 관계없는 일들을 삼성이 한 것으로 보는 시각, 즉 황우석 지지 시민들이 처음 황 교수 사건이 터졌을 때 미즈메디 병원소속 연구원들을 황 교수 팀원으로 착각했던 전례가 있듯이,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작은 가지들의 실체가 안 보이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과 줄기세포 사건은 관련이 있는가?
그렇다고 삼성이 반드시 이사건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건진행과정에서 황 교수와의 공조를 포기당한 삼성은 “특명 2005”의 요청에 의하여 소요경비를 지불하는 책임을 떠맡게 되었다는 의혹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속된말로 울며 겨자 먹기로 분담금을 떠맡았지만 한마디도 불평을 늘어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이전에도 조금 밝혔지만, 본격적으로 의혹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홍석현, 홍석조씨는 국민들의 이러한 착각을 즐기며 웃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제일 사랑하고 애지중지하던 친딸을 잃게 되는 불행을 입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독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줄기세포 사건이 터지자 두 명의 의문의 죽음이 몰고 온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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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0일 전 국정원 2차장 이수일(호남대총장)씨가 광주 사택에서 자살했다고 보도했으며( 이 사건은 나중에 기술 할 예정), 21일경 외신 기사에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셋째딸 이윤형양의 죽음을 놓고, 삼성그룹측과 언론은 22일경 처음 교통사고다 라고 발표했다가
26일경 외신뉴욕타임즈 가 (미주 한국일보 기자의 노력으로)이 뉴욕 이양의 아파트에서 18일경 자살한 것으로 보도하자, 이 나라 언론들도 자살로 보도만 하고 말아 의혹만 더욱 증폭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론이었습니다. 어느 언론도 이 중대한 죽음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와 연관 지어져 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미국, 특히 어떤 강력한 조직(진실규명 지지자들은 '프리메이슨' 지목)이 무서워 보도하지 않고 있을까요?
그것은 아니죠 미국 현지에서도 애플하고 소송전에도일부 승소하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막내딸이 외부에
의해 살해 됐다면 절대 가만 있을리가 없죠
그것은 외부가 아니라 삼성일가 내부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가만히 있었던 겁니다
뉴욕현지있던 이재용이 당시 텍사스에서 암치료 받던 삼성이건희 회장 병세악화를 이유로
안알리고 바로 화장하고 장례까지 치른이후 알렸다고 했을 가능성이 크죠
이건희는 의심은 했겠죠 그러나 본처와 아들이 짜고 자신이 가장아끼던 배다른막내딸 을 죽였을 꺼라고는 처음엔 상상도 못했겠죠
처음엔 이건희도 그들의 말이 그래도 정답이기를 바랬겠지
그러나 시일이 지나면서 점점 딜레마에 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이서현이 .한통속으로 짜고치는 고스톱 거짓말이
모순이 크다는 논리에 틀리다는 불안을 느끼면서 의심이 들며 괴로워 했겠지
이건희 가 텍사스에서 암치료 받을때 당시미국 뉴욕.현지있던 이재용이 배다른 막내여동생 이윤형이 죽자마자
다음날 가족 아무도 오지않은 상태에서 타살흔적 없애려 화장 처리되고
죽은지 3일만에 외부조문 금지하고 극비로 장례를 간단하게 치르고
뉴욕경찰과 현지 의료진 까지 삼성에서 지원하여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구라쳐 전세계 보도된후 뉴욕 한국일보 지사 신용일 기자가
이윤형 시체를 짜놓은 시나리오 처럼 처리하고 뉴욕 외곽에서 2005년11월18일 오후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언론에 흘린 정황이 들어난다고
선대이저널지에 보도된적도 있는데 신용일 기자의 끈질긴 추적으로
이윤형이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니란걸 확인하고 한국에 기사를 내려하자 삼성에서 방해하여
못내고 대신 소스를 뉴욕타임즈에 줘 보도후 삼성에서 부랴부랴 청부살해 의혹을 다시 자살로 둔갑시킨 사건을
삼성오너들이 진실을 감추려 모든조직을 이용하여 바람잡으려
MBC PD수첩이 황 교수팀의 문제점을 보도한 것은 단순한 생명윤리문제나 논문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서 한달 넘게 이슈화하고 노무현 대통령까지 나선 점, 과학,언론,종교,의료 전문가들이 연일 의혹을 증폭시키며 이슈화 한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두 사건(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두 당시 여러 복합적인 관련 문제들을 잠재우기 위해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이수일씨 문제는 간단히 언급하자면,"국정원 도청사건(X파일) 잠재우기"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국정원이 1,800여명의 도청한 사건은 중차대한 문제로서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 2명이 검찰에 구속된 상태에서 갑자기 20일에 전 국정원 2차장 이수일(전 호남대총장)의 자살사건이 발생하였고, 검찰의 도청사건 수사는 위축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 되는등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가 될수 밖에 없는 시점에서, 황우석 교수팀의 생명윤리의 줄기세포 문제가 MBC에 의 한달간 정도나 집중 방영되었던 것입니다.
그덕에 삼성회장 막내딸 이윤형 양의 청부살해 의혹도 덥어지게 되죠
더구나 대한민국 최고의 갑부 이건희의 친 딸이 미국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고?’인데 남의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니 이 회장 조차도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고 억울하게 눈감게 한 이유? 없는 의문의 ‘자살사건’이 동시에 터졌습니다. 삼성은 국정원 X파일 문제와 불법상속 편법 증여문제와 김대중 정권시절 대북문제등 그룹 전체가 흔들릴 정도의 수세에 몰리자, 그룹 총수가 미국으로 나가 있던 상황에서 친딸을 잃었습니다. 막내딸 이양을 애지중지하며 제일 정을 많이 주었다는 이건희 회장. 이 회장은 2003년 이양이 국내 스키장에서 다른 사람과 부딛혀 머리를 다치자 스키장에서 헬멧을 안쓰면 스키를 못타게 할 정도로 이양의 안전과 사랑에 대해서는 넘쳐 있었던 것입니다.
다음은 필자와 알고 있는 미국 지인이 현지를 답사하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윤형씨의 옛 남자 친구인 신수빈 군과 인터뷰하여 보내 준것을 편집 수정 재 정리 했음을 밝힙니다.
이 사건과 관련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2005년11월21일 삼성그룹비서실은 이건희 삼성회장의 둘째딸 이윤형양(26세)이 날짜 미상인 상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고 발표 했었습니다. 그런데 뉴욕타임지 보도 후 5일이 지난 뒤 11월26일 NYT지는 “이양의 사망원인은 알려진 바와 같이 교통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살이었다”라고 보도합니다.
NYT지의 이러한 정정보도는 현지 미주 한국일보 기자의 끈질긴 추적끝에 확인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막내 딸인 이양이 머나먼 타국 땅에서 스물여섯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그 짧은 생을 마치게 된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녀의 죽음에 대한 어떤 소식도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보도와 주변정황등을 살펴볼 때 이양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사건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행위였다는 심증을 사건당시부터 가지고 있었던 네티즌들이 많은 걸로 판단됩니다.
더 타임스, 가디언 등 영국의 주요 신문들이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인 이윤형(26)씨 자살 사건을 대서특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윤형씨는 인터넷 홈페이지 `이뿌니 윤형이네'(Pretty Yoon Hyung)에서 유감없이 매력과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냉혹한 삶의 현실 속에서 꽃다운 나이에 뉴욕의 아파트에서 전깃줄에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자살인지 타살인지 그 몇 가지 이유와 증거들에 관해 검토한 후, 이 사건과 ‘황우석 죽이기’와의 연관성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양의 사건에서 가장 큰 의문점이며 자살이 아니었다는 증거로는, 바로 스스로가 죽음을 택했다는 ‘유서’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유서는 소위 ‘자살증명서’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말미암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가고 있고 또 끊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그 ‘자살인’들의 몇%정도나 자신의 자살을 증명할 유서를 남기고 떠나는 지에관한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며, 자살인들이 반드시 유서를 남겨야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삼성가 막내 딸 이윤형양의 경우는 거꾸로 그녀가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서’를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의혹에 관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었다면 유서를 남길 수 없었을 것
☞ 이양은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에 공부를 위해 미국유학 중이었던 것
☞ 이양은 매일 가족들에 전화하고 특히 조카들을 아주 귀여워 했으며, 여느 학생처럼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었다는 것(죽음 직전까지 블로그에 조카 사진을 올려 놓고 기뻐했다고 함. 그녀의 성격은 온건하며 합리적이고 사리를 따르는 조심스런 여성의 한사람이었음은 그녀의 블로그에서 나타나고 있음)
☞ 대학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따돌림도 당하지 않았고 영어도 잘하고 학업성적도 좋은 학생이었던 것
☞ 그가 죽음의 이유로 유서를 남겨야 했지만 죽어야 할 그럴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는 것
☞ 이건희 회장은 3남매 중 막내인 이양을 특히 귀여워 했고 이양은 누구보다 아버지를 존경하고 따랐다는 것(이양이 자살하려했다면 최소한 자기 아버지인 이회장에게는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한번이라도 전했을 것)
☞ 이양은 마약이나 흥분제 복용 사실이 없었으며 자살 검시의견에도 거론된바 없음
☞ 자살 이유로서 삼성비서실이 밝힌 사실은 교통사고-자살 등 횡설수설 한점 등입니다.
여기서 삼성비서실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의혹은,
1. 교통사고설은 자살 이유를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숨기기 위한 것인가?
2. 정말 교통사고를 당한것으로 믿고 있는 것인가?
3.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중대한(재벌 간 아니면 국가 간) 사유가 있는 것인가?
자, 사고가 발생한지 며칠이 지난 후 기자들의 추궁을 받고 마지못해 교통사고라고 밝힌 것이니 삼성비서실이 의도적으로 거짓정보를 흘린 것만은 틀림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 사항 중 삼성이 밝힐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해당된다면, 자살 이유에 대하여 세간에서는 신수빈(이양친구)군과의 결혼을 부모가 반대했다는 결혼 비관 자살설, 마약중독설, 우울증설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저간의 사정과, 이양을 아는 친구들의 증언을 참작하면 마약 중독설이나 우울증설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러면 ‘결혼비관 자살설’에 대하서는 신수빈군의 확실한 증언이 없어 그 깊은 사정을 알 수 없지만, 학교졸업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이양이 지금 당장 결혼을 해야 할 절박한 사정에 처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시간적으로 보아 학교졸업 후에 결혼문제를 거론해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며, 이에 관한 부모자식 간 의견충돌이 있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바 없습니다. 이양의 성격은 활발하면서도 다소 내성적이지만, 그렇다고 이런 인생의 고민을 눈앞에 두고 혼자서 고민하며 자신의 목숨을 ‘사랑’에 바칠 만큼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도 아님은 그녀의 사후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로 보아 결혼비관설 역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 독자 여러분들도 이양의 죽음을 둘러싸고 어느 정도 이해 하겠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자살할 아무런 근거나 명분이 없음을 알 수 있으며, 자살하기 전 유서가 없는 점은 더욱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양이 언제 죽었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의혹 선상에 있는 이 양의 죽음을 파헤치면 황 박사 사건도 보인다? (줄기세포 사건과 관련 부분의 의혹 제기는 차후 기술할 예정)
삼성 비서실의 발표는 11월21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만 보도했을 뿐,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 사고가 일어났었는지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밝힌바 없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보다 전인 11월18일부터 19일 사이입니다. 이양 남자 친구 신수빈군이 2005년11월19일 밤 3시에 이양의 아파트를 찾아가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11월19일 새벽3시 이후부터는 이양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이양이 언제 죽어있었는가에 대한 정답은 아닙니다. 신군이 이양을 마지막 만나본지 며칠만인지, 또는 얼마동안 이양의 시체가 그곳에 놓여있었는지 정확한 사망시간마저 비밀에 가려져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밝혀진 유일한 사실은 이양이 자신의 집안에서 죽어있었다는 것과 그 시간이 11월19일 새벽 3시 이전이었다는 것뿐인데 목에 눌린 흔적이 있었다는 검시관의 증언을 뒷받침할 증거도 의사의 사망진단 내용도 모두 비밀입니다.
☞11월18일은 미국시간으로 금요일 밤입니다. 이양의 아파트는 맨하탄 남단에 위치한 뉴욕대학에 가까운 그린위치타운에 위치합니다. 이양의 주변지역은 유명한 그린위치타운으로서 밤에도 환한가로등과 주변상점들의 불빛이밝은 상가 겸 주거지역이며 한국의 아파트와는 달리, 길거리에 연접한 미국식입니다 .
☞ 신군이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한 시간이 19일 밤3시인데 왜 그 늦은 밤에 그것도 이양과 이별한 옛 남자 친구가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하게 되었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평소 밤늦은 새벽에 이양 집에 오지 않았던 신군이 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즉 누군가 신군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래도 신군은 옛 여자 친구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방문하여 신고 했을 것이며, 이후 누군가로부터 지시와 회유,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묵비권으로 돌아서지 않았을까요?
11월19일이면 뉴욕도 역시 늦은 가을에 속하는데, 신군이 누군가로부터의 전화연락을 받지 않았다면 구태여 그 늦은 밤에 찾아올 이유가 없었으리라 판단합니다. 만일 이양이 자살하기 전 자신의 치구였던 신군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려했었다면, 신군이 분명 전화를 받는 즉시 이양의 아파트로 달려왔을 것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는것 처럼 만하탄 뉴욕대학주변은 반경2마일 내입니다. 차로 달려오면 불과5분, 늦어야15분 거리입니다. 더군다나 그 늦은 시간에는 차가 막히는 교통체증도 없습니다. 이양의 목숨을 건지고도 남을 충분한 시간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양이 보내온 전화가 아니라면, 제3자, 즉 그 누군가로 부터의 연락을 것이며 사건현장을 위장한 후 빠져나가면서 자살신고를 하도록 유도한 것이 확실 합니다.
만일 이양이 죽은 지 며칠이지나 신군이 아닌, 아파트관리자가 발견했다면 일은 다른 방향, 즉 사건의 윤각이 잡혔을 것입니다. 신고를 하게 되면, 또 언론사가 알게 되어 있고 911구급차대신 기자가 먼저 달려오게 되면 일은 복잡해 집니다. 속전속결을 위해서는 이런위급상황에 경험이 없는 신군 같은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범인들이 원하는 범죄 기본원칙입니다.
☞ 정리해 봅시다. 이양의 죽음은 자신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 죽지않았다면, 이양이 취한행동을 이해하거나 합리적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양의 죽음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미국의 생활습관은 어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911번을 눌러 호출 한다는데 있습니다. 화재여부를 불문하고 교통사고이던 강도사건이건 모두 지역경찰을 부르지 않고 911번을 부르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신군도 역시 911번을 눌러 호출했을 것이고 앰블런스는 가까운 병원에 이송합니다
맨하탄 MIDTOWN이나 LOWTOWN지역에는 여러 개인병원들이 있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지역내 가장 가까운 큰 병원 NYUMEDICAL CENTER로 가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지역 경찰에 신고 하게 되어 있고, 만일 이양이 병원으로 옮기기 전 이미 죽어있었다면 경찰관이 아파트에 엠블런스와 함께 도착하였을 것입니다.
경찰관은 당연히 사자의 시체를 확인하고 죽었을 경우에는, 지역내 검시관(의사)과 감식반이 올 때까지 현장보존을 해야 합니다. 자살했다면 자살한 장소에 대한 사진촬영은 필수이며 목격자의 증언과 경비원의 진술 ,신수빈군의 증언 등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이런것을 명확히 가리기전에 이양의 시체는 죽은 다음날 가족과 똑똑한 삼성직원이 뉴욕에 많은데도 아무도 도착하기 전에 화장 처리되었기 떄문입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이러한 것을 애플과 소송전에도 일부 승소한 막강한 삼성에서 이의제기를 하지않고
죽은지 3일만에 외부조문 금지하고 극비로 장례까지 마치고 난후 기자들에게
영국의 더가디언지의 보도에 의하면 삼성에 의해 지원된 뉴욕경찰과 의료진의 말을 빌어 치면적인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 해명을 한부분 입니다
이들은 왜 딸이 죽어 정신이 없을 상황에 한국일보 뉴욕지사 신용일 기자의 말처럼 마치 짜놓은 시나리오 대로
이윤형 양 시체를 처리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요
신용일 기자도 이부분이 모순이라고 판단하고 집요하게 추적하여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한국에 기사를 내려하자 막강한 삼성이 압력을 행사하여 못내고 대신 소스를 뉴욕타임즈에 줘 보도후
삼성에서 부랴부랴 자살로 둔갑시킨 사건 입니다
죽은 이양의 부모가 미국 현지에 있었고 사망이후 현지 삼성직원들이 현장과 병원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이양의 시체는 부모의 동의나 친지의 의견 수렴도 없이, 다시는 시체를 검시 할 수도 죽은 원인을 밝힐수도없게 죽은 다음날 화장처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가족들은 월요일 아침 시체가 아닌 한줌의 재를 앞에 두고 장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이점이 이 사건에 있어서 가장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급성 전염병환자가 아닌 이상 19일날 새벽3시에 시체를 발견한 후 병원으로 옮긴 즉시 화장 처리를 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오직 한 가지 이유가있다면 이양의 죽은 이유를 감추기 위한 것뿐입니다.
미국의 법 규정은 화장시 반드시 친지나 부모의 동의 또는 그에 상응하는 요구가 있어야 하며, 필요한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관에 넣어 매장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다수의 경우 화장보다는 매장하는 것이 미국인의 관습입니다. 이는 화장하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인 경우에 속하는 것이니 이양의 경우는 그 죽은 원인과 결과를 놓고 볼 때 상식적이 아닌 비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화장처리된 것이 분명합니다.
신군이 도착하였을 당시 이양이 살아있었을 확률은 거의 없었다고 보지만, 그당시 어떤 상태로 죽어 있었는지만 말해주어도 자살 또는 타살여부가 밝혀질텐데 신군은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필자와 아는 지인이 현지답사를 하였고, 또한 신군을 만나 확인한 사실이며, 미국아파트 구조를 알고 미국생활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답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삼성 "진실을 말할 기회가 없었다" 해명은 거짓말이다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 이윤형씨의 사망원인이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로 뒤늦게 밝혀졌다.
뉴욕 타임스는 26일 "지난 19일 새벽 뉴욕시 맨해튼에 소재한 윤형씨의 아파트에서 그가 출입문에 고정된 전깃줄에 목을 매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남자친구 신모씨였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에 대해 삼성측은 세가지 해명을 하고 있다.
첫째는 삼성그룹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사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은 자신들이 아닌 언론이었으며, 뒤늦게 이를 바로잡고자 하였지만 이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어 속수무책이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망원인을 바로잡음으로써 또다시 논란을 재점화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고인에 대한 도리에도 어긋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해명은 모두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故이윤형씨는 지난 2003년 재계 배다른 언니인 이부진.이서현을 모두제치고
한국 전체 여성부호 3위에 랭크될 만큼 막대한 삼성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순환 출자구조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삼성에버랜드 20만9천1백29주로 가장많은 상속을 받았으며
삼성 그룹전체 에서도 이재용을 바짝쫏는
형국으로 당시 e삼성실패로 사면초가에 빠진 이재용이 긴장할 수준이었다
그외에도 삼성네트웍스 2백92만1천9백5주, 삼성 SDS 2백57만2백60주 등 삼성계열사 지분을 보유, 대략 장내외 기준으로 봤을 때 2천억원 안팎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삼성그룹의 후계자인 이재용씨의 뒤를 잇는 막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어째서 삼성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눈 가리고 아옹'식 논리일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언론으로 돌리는 것 역시 매우 비열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윤형씨 사망 소식'을 언론들이 처음 접하고 취재경쟁을 벌일 당시에 수많은 언론사들은 삼성그룹을 향해 세가지 가능성 중 어느 것이냐를 놓고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즉, 자살-타살-사고 중 어느 쪽이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 '사고'라고 이야기하면서 '교통사고설'에 대해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 외에 더 특별한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심지어는 일부 언론이 '자살 가능성'을 보도하자 이에 대해 치밀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여 그 확산을 막은 정황도 곳곳에서 감지된다.
그러고도 '이미 손 쓸 수가 없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들이 국민과 언론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삼성가 오너 홍라희 와 그자식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등이 한통속으로
이건희 배다른막내딸 이윤형을 배다른 형제로 이건희가 가장총애.하자
치밀하게 뉴욕대학에 유학보내 마치고오면 홍라희가 가장아끼던 리움미술관을 물려준다고 바람잡아
보내고 전문킬러 동원하여 청부살해하고
이건희 속일려고 자살로 둔갑시켰 는데 결국 이건희가 알자
이건희 까지 살해한 정황
이윤형이가 청부살해되기 3년전에
미국에서 수빈 이라는 남자가 따라 다니며 이윤형의 동태를 누군가 에게 보고 하는걸 목격 하기도
했는데 그후 3년후 이윤형이 죽자 시체 최초 발견자 신수빈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고
당시 이윤형 시체 최초 발견자는 새벽3시에 남자두명이 발견한것도 의문이다
추리하면 이윤형은 경호원을 가장한 킬러에 뉴욕외곽에서 2005년 11월19일 이전에 살해되어
이윤형숙소로 시체를 운반하려면 남자 두명이 필요 했을수도 있다
한명은 시체를 들고 한명은 망을보고
해야 .하니까 그런후 숙소에 시체를 던지고 자살로 위장했을 가능성이 크다 인적이 드문 새벽3시이전을 선택한것도 이윤형시체를 몰래 운반하려면
새벽이 가장깊은 인적이 드문 시간이 필요 하다는 걸 유치원 생도 알것이다
한국을 삼성공화국으로 만든 삼성이 이윤형의 고급숙소인 뉴욕 아파트 경비원 돈으로 장난치는건 일도 아닌데
새벽에 아가씨 혼자사는 아파트에 남자두명이 간다는건 말이안되 이윤형이 자살하기직전 전화해서 찾아갔다고 핑계를 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경비원이나 911구급대에 먼저 전화를 하여 이윤형이 자살 못하도록 막는 행동을 했어야 그말을 어는정도 믿어줄수가 있는데
자살한다는 전화를 받고 거기까지 찾아가기 전에 미리 급한데 신고를 해서 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것에 만약 그들이 그런 핑계를 되도 신빙성이 적은 것이다
결국 이윤형을 계모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등이 작당하여
청부살해한게 확실하지만 이윤형 시체는 죽은 다음날 타살흔적 지우려 화장하여
증거를 없애고 유일한 걸림돌 이건희 속이다가 결국 이건희가 알고
이윤형이 홍라희 호적엔 올라 있지만 결국 홍라희 친자식이 아니라는 걸
홍라희가 아무리 속이려해도 이건희 는 못속이기에
이건희가 의심하고 양심선언 할까봐
이건희 까지 죽인것 같다
과거 이병철이 살아있을때 이건희가 바람피워 다른여자에 임신하자
이병철이 홍라희 불러 일이 이왕 이렇게 됐으니
데려와 호적에 올리고 친딸 처럼 잘키우라고 당부하여
과거 소련 KGB같이 비밀스런 삼성가에서
강수현 주연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을 탄 씨받이 처럼
씨받이는 감금된 상태에서 임신하여 애를 낳고
양반 부인은 거짓 임신한것처럼 조작하여 애를 낳자마자 핏덩이인 이윤형을 강제로 뺏어와
키우다가 이윤형이 똑똑하고
이건희를 상상이상 으로 닮아 이건희가 가장총애 하자
이건희가 텍사스에서 암치료 받는시기를 골라 이병철이 죽은날과 같으날 골라
청부살해 하고 이건희 속이다가
이건희가 의심하고 양심선언 할까봐
이건희 까지 죽인것 같다
실제로 이건희는 이윤형을 낳고 데려다 키우는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했다
이사실은 22년 전에 이건희가 바람피워 젊은 여자에게 임신 시켰다는 소문이 돌자 이건희가
삼성계열 이나 마찬가지인 중앙일보 기자들을 불러
이건희가 외도하여 다른 여자가 임신 했다는 소문을 잠재우려
이미 14년전에 이윤형을 낳고 이건희가 바로 정관수술 했는데 어떻게 바람피워 다른 여자를 임신 시킬수 있냐고
중앙일보는 삼성계열사 이니까 이건희 편을 들어 달라고 했다고
삼성뎐 이란 책에 나오는 구절인데
사건을 제대로 해석하면
22년전1992년인가 1993년에 이건희가 다른여자와 바람피워 임신 시켰다는 소문은 당시가 아니라 14년전
그러니까 1979년 이전의 이윤형이 태어나기 직전의 사건이
1993년도에 뒤늣게 소문이 퍼진게 아니가 추리된다
그러니까 이건희가 바람피워 임신시킨 사건은 1993년도 사건이아니라 1979년 이전사건이
뒤늣게 빙산의 일각으로 조금 들어난 사건이란 것이다
이윤형 생모는 그후 얼마있다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지금 배후의 지시로 삼성 알바들이 박명경이 이윤형 생모일 가능성을 은근히
찌라시 처럼 거짓 소문을 퍼트려 문제의 본질을 흐리려 바람잡 으려는것 같은데
사실을 말하지만 박명경 이는 이윤형 생모가 아닐가능성이 크다
이윤형 생모는 이미 이윤형이 태어나고 얼마후 죽었다고 생각한다
뉴스 9 2015.06.09
<앵커 멘트>
삼성서울병원에서 집단감염을 일으킨 14번 환자가 당초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할 때, 평택성모병원의 기록까지 모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삼성서울병원은 집단 감염을 일으킨 14번 환자가 입원할 당시 문제의 평택 성모병원을 거쳐왔는지에 대해 몰랐다는 취지로 발표했습니다.
<녹취> 송재훈(삼성서울병원장/6월 7일) : "14번 환자가 메르스 환자에 노출됐다는 건 환자도 모르고 저희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14번 환자의 병원 기록입니다.
평택성모병원에서 찍은 CT 사진이 담긴 CD입니다.
입원 날짜인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에 제출했고, 병원에서 정식으로 접수했다는 걸 확인해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CD에 들어있는 CT 사진에도 평택성모병원에서 찍은 거라고 표기돼 있습니다.
14번 환자의 부인은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평택성모병원 자료를 모두 삼성서울병원에 제출했다며 남편도 메르스 피해자인데, 가해자처럼 비난받고 있다고 억울해 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당시 대책본부까지 만들어 운영하면서 첫 환자가 평택성모병원에서 나왔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14번 환자가 입원할 때 평택성모병원 자료까지 받아서 알고 있었다고 이제야 시인했습니다.
다만 질병관리본부에서 집단 발병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메르스 환자로 의심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지금까지 37명의 메르스 환자가 생겼고, 9백 명이 격리됐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14번 환자가 슈퍼전파자가 아니라 삼성병원이 슈퍼전파자다. 14번 환자 처음 응급실 내원시 평택성모병원에서 가져온 검사자료도 다 제출했다던데 지네들이 파악을 못한것보다 이런정황이면 일부러 방치한게 의심이 들며 알면서 일부러 제때 격리조치 안해서 3일내내 그 사람 많은 응급실에 그대로 방치해서 이렇게까지 퍼진거를 뭘 자꾸 모든건 14번 환자로부터 시작된 재앙인듯 끼워맞추는지..
삼성 이건희 회장 아들 이재용 이가 불법으로 경여권훔치려 대놓고 짜맞추기 작업하는데... 우리 정부 당국은 불법 아니라면서 손놓고 되려 엘리엇등. 외국 펀드회사만 반발하는 이상한 상황... 제일모직보다 삼성물산이 훨씬 큰회사인데.. 합병하고 지분은 제일모직이 더 많이가져간다고? 법적으로는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삼키는식인데 되려 합병 후 회사이름은 삼성물산... 하마가 코끼리를 삼킨 뒤 자기는 코끼리다 라고 말하는 격이다 이건... 삼성그룹 지배력을 이재용 이가 쉽게 넘겨받을려는 법망을 피해가는 비정상적이고 비양심적인 합병
삼성병원원장 전염병.권위자라며 오히려 삼성병원 메르스 확산은.회괴한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반대.소액주주등 법원에 소송제기 . 합병직전 제일모직.방화범.못잡는 것도.의문.이건희사진조작.의심.감추려 . 이재용이.시선유도로 의심 들정도 .이윤형과.이건희.죽인강력한 용의자로 .이재용
↑ 이건희 / 더팩트 제공
삼성병원 특실 20층 병실 밖에서 찍은 이건희 사진 사기극 가능성
볼땐 이건희 인지 확인도 안되지만 죽은시체로 보이네
저거언제 찍은건지도 확인할수도 없고
보안이 철저한 삼성에서 저렇게 사진찍게 한건 연출 의혹이 나는데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사진찍을 정도면 최대한 살아있는 모습을 보이기위해 쇼를 했을텐데 저정도면 죽은거야
만약에 삼성가 주장처럼 회복훈련중이라면 병실열어 동영상찍어 확인해 줬을꺼야
그런데 저런 이상하고 회괴한 사진 공개는 이건희가 죽었다는 의혹을 삼성가에서 스스로 제기하는 꼴이다
삼성가오너들은 그런생각 조차 못하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는 걸 알고 지금이라도 솔찍히 현재상태를 알려라
처음부터 그랬다면 의혹제기도 신빙성이 없었을 것이다 계속 말을 만드는것 같으니
처음부터 막내딸 이윤형 시체를 바로 화장하지 않고
서서히 완전한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려는 노력을 했으면 그리고 외부공개하고 장례식치르고
처음부터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말하지 않고 자살했다고 했으면
설사 살해됐다고 의혹제기를 해도 아무도 안믿었을 것이다
나도 이건희 회장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이런의혹을 받지 않을려면 정확히 이건희 병실열어 솔찍하게 현재 상태를 확인시켜 줘라
삼성가에서 계속 의혹을 스스로 제기하고 있어 막내딸 이윤형이 죽었을때도
바로화장하고 외부조문 금지하고 장례 3일만에 끝내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구라치 더니
만약에 이건희가 식물인간 이라도 이재용 불법경영권승계 하는데 지장없다
이건희가 맡는지 확인불가
병실들어가서 동영상 찍어도 조작의심 드는데
뭘감추려고 도둑고양이 차럼 잘보이지도 않게 찍은사진 짜고치는 고스톱느낌
까불지말고 제일모직 방화범이나 빨리 잡아라 안잡으면 삼성가 자작극 가능성
제일모직이 얼마나 스프링쿨러시설이 잘되어 있는데
스프링쿨러만 작동이 됐어도 불이 그렇게 잘타지 않았을텐데
더구나 cctv설치 잘되어 있고 철저하기로 소문난 보안요원이
범인이 부탄가스통여러게 들고 다니도록 나두다니 말도안돼
처음엔 범인이 월급못받아서 그랬다고 하더니 이젠 말바꾸네
불나자 제일모직 주가 급등
다음날 삼성물산과 합병 삼성화재 보험도 영국에 재가입 하여 별피해가 없대
이건희가 배다른막내딸 이윤형을 홍라희 이재용이 죽인걸 알고
경영권승계중지하자 이건희 뇌사나 식물인간 만들고 이재용이 불법으로 삼성전자자 승계하기위해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가장총애하며 삼성최상의 지배회사 에버랜드 상속하자
청부살해한 계모 홍라희.이재용.이부진. 이서현 등이 공모하여 이건희속이다
뒤늣게 이건희가알자 의도적으로 뇌사 상태나 식물인간 만들고
미국은 불법인 순환출자로 에버랜드 제일모직에 넣어 상장하고 지분늘려 다시 삼성물산에 합병하여 지분늘려
삼성전자 지분이 0.5%로 자력으로 경영권승계를 할수없는
이재용이 불법으로 삼성전자 경여권승계위해 범죄를 저지른 의혹
지난달 20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약 20일이 지난 7일 환자 발생 및 경유 병원 명단이 공개됐다.
8일 확진자 수는 총 87명을 기록했고, 이 중 6명이 목숨을 잃었다.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곳은 평택성모병원(37명)이며 삼성서울병원(34명)이 뒤를 잇는다.
평택성모병원이 확진 환자 발생 소식에 골머리를 앓는 동안 전체의 40%에 가까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은 보건당국의 명단 발표 전까지 수면 위에 오르지 않았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3차 감염자는 17명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14번 환자에게 노출됐다. 이 환자들에게 노출된 인원은 총 1608명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지난달 18일부터 나흘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1번 환자에게 노출된 478명을 더하면 격리대상자는 2000명이 넘는다.
평택성모병원에 이어 '메르스 2차 유행의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은 송재훈 병원장이 1996년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을 맡은 감염내과 전문의임에도 메르스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이다.
감염 통제에 허점을 보인 송재훈 병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메르스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및 전문가 합동간담회에 참석해 "메르스 확산 가능성은 작고, 메르스 환자 진료 병원이 위험하다는 것은 오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동안 메르스 공포가 전역으로 퍼지는 상황에서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산 방지보다 여론 통제에 급급했고, 확진자 진료 병원 명단 공개를 늦춘 정부 또한 삼성서울병원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국구 병원에 해당하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다수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됐다면 평택성모병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대규모 확산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환자, 보호자들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각자 귀가해 지역사회에 바이러스를 퍼뜨리면 메르스 감염자가 추가로 속출할 수 있다.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은 삼성서울병원에 확진 환자 동선, 접촉자 정보, 심포지엄 참석자 연락처 등의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 이상.기사내용 -
삼성병원원장 .송재훈.이가. 메르스감염 14번째 .환자를 .보권국과.환자가.
평택 성모병원 에서.왔다고.알려주지.않아.메르스 환자줄.모르고.폐렴환자줄.알고.방치했데
지나가는.개가.들어도 .웃을말.
송재훈이.전염병에 권위자.라던데. 그동안 병명.환자들 에게.물어보고.알았냐.
그정도면.나도.삼성병원.원장하겠다.
사기를.쳐도.비슷하게.쳐야믿지.
메리스1번환자와 14번 환자가 평택성모병원과 삼성병원을 코스로 돌아 다니것도 의심
무슨 병원을 그렇게 여러곳 돌아 다닌것도 의문 왜그랬을까
희한하게도 삼성병원에 메르스 1번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난후
14번환자가 와 치료 받는중에 삼성병원 의사가 1500명 재계발 건축조합장과 접촉하고
삼성병원 에서 주최한 세메나에 참석 우연일까?
박원순시장 발표 아니 였으면 이런사실도 몰랐어
환자가 병원가서.의사가
진단하여.병명 알아내지 환자가 어느병원 거친거 말해야 아냐
환자가 그걸 감췄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뭔특급 비밀이라고 감춰
진단을 잘못했다고 하면 스스로 돌팔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거라
생각해낸게 .보권국과 환자가 .어느병원에서 왔는지. 안알려줘 메르스인지 모르고 폐렴인지 알았다고
기자회견. 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런 . 모습을보고
이제.가능성은 두개 삼성병원원장이 진단도 못하는돌팔이던가 사기극.
그런데 이재용이 돌팔이를 삼성병원장에 자리를 줄리는없고
결국.이재용이. 제일모직화재.의심과.이건희.사진조작.의심.감추려 시선유도용으로 .
메리스환자줄 알고 방치하여 퍼트린.의심.
14번환자가 삼성병원오기전에 메리스 1번환자가 삼성병원에서 확진 받았어
삼성병원에서 메리스 1번 밝혔다는 강조하는데.이건 일종의 미끼같아
히로시마 원폭투하 하기전에 미군이 다른덴 공습을해도 히로시마는 내버려 두드시
이미 메리스 환자가 삼성병원에서 발생했는데 메르스환자인지 의심하지 않았다는 말은 모순이다
배다른 막내딸이윤형과.이건희.죽인. 홍라희.이재용이 범행을 감추려 별의별 누명을씌워
음모를 꾸며도 날엮을수 없자 이젠 메르스 서울에 퍼트려 말려 죽이려는 더러운 음모가
박원순시장의 발표로 들어났다
나는 처음부터 메르스가 퍼졌을때 홍라희 이재용이 퍼트린 강한 의심을 했다
적을알면 백전 백승한다는 말 처럼 그들에게 하도 많이 당한 내가 경험으로 추리한것이다
홍라희 이재용의 수법을
그런데 이재용이 메르스 사태 사과 하면서 이건희 생각하며가슴이 아프단다
그말을 믿을수 있게좀 업무보고 받을정도면 바깥 공기좀 마시게 해주지
제일모직 방화범은 돈을 못받아서 그랬다고 방송에서 떠들며 공개수배하다
갑자기 그게 아니라고 그러며 오리무중 이라며 잠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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