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녀의
고민 상담
리틀야구 유망주 김라경 선수 이야기 여러분, 이 시구 기억하시나요?
8월 27일 KBO리그 SK와 LG의 경기 전 김라경 여자야구 대표팀 투수가 한 시구입니다. 당시 경기를 중계했던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김라경의 투구를 보고 "투구에 끊김이 없이 상당히 부드러운 동작을 유지하고 있다"며 "나보다 더 잘 던지는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출처 : Daum스포츠 · '야구의 미래' 국제여자야구표팀 시타,시구,시포 [KBO리그]
진지한 표정으로 시구를 했던 이 소녀는
올 해 중학교 3학년. 만 15살이 된 야구 선수입니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합니다.
김라경 선수의 공을 받는 선수가 놀라고
마운드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시속 105 km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리틀 야구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100km를 넘는 건 국내 최초입니다.
한화 2군 투수인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계룡 리틀의 중학교 3학년 소녀 김라경.
월드시리즈 사상 첫 여자 승리 투수가 된 데이비스와도 불과 시속 5km 차이로 프로선수 못지않은 투구폼으로 평균 탈삼진 5개 이상을 기록중인 에이스입니다. 관련기사 : KBS · '강속구에 홈런까지' 천재 소녀 투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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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받는 선수 : "어 뭐야 이거"'강속구에 홈런까지' 천재 소녀 투수 등장 <앵커 멘트>우리나라 리틀 야구에 강속구를 던지며 홈런까지 치는 괴력의 소녀 투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월드리시즈 사상 첫 여자 승리투수가 된 미국의 데이비스와 견주어도 KBS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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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시속 105 km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리틀 야구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100km를 넘는 건 국내 최초입니다.
한화 2군 투수인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계룡 리틀의 중학교 3학년 소녀 김라경.
월드시리즈 사상 첫 여자 승리 투수가 된 데이비스와도 불과 시속 5km 차이로 프로선수 못지않은 투구폼으로 평균 탈삼진 5개 이상을 기록중인 에이스입니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03/17/kbstv/20150317204814838.jpeg">카카오스토리
마운드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시속 105 km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리틀 야구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100km를 넘는 건 국내 최초입니다.
한화 2군 투수인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계룡 리틀의 중학교 3학년 소녀 김라경.
월드시리즈 사상 첫 여자 승리 투수가 된 데이비스와도 불과 시속 5km 차이로 프로선수 못지않은 투구폼으로 평균 탈삼진 5개 이상을 기록중인 에이스입니다.'>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마운드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시속 105 km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리틀 야구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100km를 넘는 건 국내 최초입니다.
한화 2군 투수인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계룡 리틀의 중학교 3학년 소녀 김라경.
월드시리즈 사상 첫 여자 승리 투수가 된 데이비스와도 불과 시속 5km 차이로 프로선수 못지않은 투구폼으로 평균 탈삼진 5개 이상을 기록중인 에이스입니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03/17/kbstv/20150317204814838.jpeg">카카오스토리
마운드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시속 105 km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리틀 야구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100km를 넘는 건 국내 최초입니다.
한화 2군 투수인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계룡 리틀의 중학교 3학년 소녀 김라경.
월드시리즈 사상 첫 여자 승리 투수가 된 데이비스와도 불과 시속 5km 차이로 프로선수 못지않은 투구폼으로 평균 탈삼진 5개 이상을 기록중인 에이스입니다.'>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마운드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시속 105 km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리틀 야구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100km를 넘는 건 국내 최초입니다.
한화 2군 투수인 오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계룡 리틀의 중학교 3학년 소녀 김라경.
월드시리즈 사상 첫 여자 승리 투수가 된 데이비스와도 불과 시속 5km 차이로 프로선수 못지않은 투구폼으로 평균 탈삼진 5개 이상을 기록중인 에이스입니다. 관련기사 : KBS · '강속구에 홈런까지' 천재 소녀 투수 등장
'국보급 투수' 선동열 대표팀 투수 코치도 인정한 선수
한국 야구 사상 최고로 꼽히는 투수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다. 최근 '천하의 선동열'의 눈을 확 잡아끈 투수가 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들이다.
중학교 졸업 뒤 두 선수에겐 주말에만 경기와 훈련을 하는 여자사회인야구팀 언니들과 뛰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이를 안타까워한 선 전 감독은 지인을 통해 일본 유학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 일간스포츠 · 여중생 야구 선수, 선동열을 감탄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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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야구소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라경(왼쪽)과 김나래. 사진취재=김진경 기자여중생 야구 선수, 선동열을 감탄시키다 [일간스포츠 최민규]'천재 야구소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라경(왼쪽)과 김나래. 사진취재=김진경 기자한국 야구 사상 최고로 꼽히는 투수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다. 최근 '천하의 선동열'의 눈을 확 잡아끈 투수가 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들이다.선 감독은 지난 1일 한국여자야구 국가대표팀 상비군 훈련이 열리는 경기도 이 일간스포츠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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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사상 최고로 꼽히는 투수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다. 최근 '천하의 선동열'의 눈을 확 잡아끈 투수가 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들이다.
중학교 졸업 뒤 두 선수에겐 주말에만 경기와 훈련을 하는 여자사회인야구팀 언니들과 뛰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이를 안타까워한 선 전 감독은 지인을 통해 일본 유학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08/03/ilgansports/20150803101109218.jpeg">카카오스토리
한국 야구 사상 최고로 꼽히는 투수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다. 최근 '천하의 선동열'의 눈을 확 잡아끈 투수가 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들이다.
중학교 졸업 뒤 두 선수에겐 주말에만 경기와 훈련을 하는 여자사회인야구팀 언니들과 뛰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이를 안타까워한 선 전 감독은 지인을 통해 일본 유학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한국 야구 사상 최고로 꼽히는 투수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다. 최근 '천하의 선동열'의 눈을 확 잡아끈 투수가 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들이다.
중학교 졸업 뒤 두 선수에겐 주말에만 경기와 훈련을 하는 여자사회인야구팀 언니들과 뛰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이를 안타까워한 선 전 감독은 지인을 통해 일본 유학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08/03/ilgansports/20150803101109218.jpeg">카카오스토리
한국 야구 사상 최고로 꼽히는 투수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다. 최근 '천하의 선동열'의 눈을 확 잡아끈 투수가 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들이다.
중학교 졸업 뒤 두 선수에겐 주말에만 경기와 훈련을 하는 여자사회인야구팀 언니들과 뛰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이를 안타까워한 선 전 감독은 지인을 통해 일본 유학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한국 야구 사상 최고로 꼽히는 투수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다. 최근 '천하의 선동열'의 눈을 확 잡아끈 투수가 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들이다.
중학교 졸업 뒤 두 선수에겐 주말에만 경기와 훈련을 하는 여자사회인야구팀 언니들과 뛰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이를 안타까워한 선 전 감독은 지인을 통해 일본 유학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 일간스포츠 · 여중생 야구 선수, 선동열을 감탄시키다
오빠를 따라 야구장에 간 것이 인연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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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한겨레 · [카드뉴스] 천재 야구소녀 김라경을 아시나요 [카드뉴스] 천재 야구소녀 김라경을 아시나요 [한겨레] 만 15살 여성 선수가 비거리 85m짜리 홈런을 쳤습니다. 시속 110㎞짜리 빠른 공도 던집니다.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김라경입니다. 오빠 따라 야구장 갔다가 투수가 한겨레 닫기
작년에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고 '엄지척' 출처 : Daum스포츠 · 5회말 여자올스타 김라경 미래 프로여자야구 유망주
이렇게 훌륭한 선수가 진학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그만큼 국내 여자야구의 저변이 열악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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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세로,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17세 이상이 되면 리틀야구에서 뛸 수 없다. 다시 말해 고등학교 진학과 더불어 거취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정해진 게 아무 것도 없다.'16세 야구소녀' 김라경의 고민, 모두가 들어주세요 늘 야구를 곁에 두고 생활하는 16세 야구소녀, 김라경 '선수'는 일취월장한 야구 실력으로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김라경의 최 매일경제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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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경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지난 8월 말에 열린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서 "7월부터 한 달간 연습했는데, 꾸준히 한 게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만 모여서 연습했다. 그것도 개인적으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본한테 지는 건 아닌지, 주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지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 단지 개인이 야구하는 게 아닌, 여자야구 전체에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프로 팀까지 입단하면 야구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남자에 비해 여자야구는 그런 길조차 없다. 진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최종 꿈이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꿈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날 토론의 사회자였던 KBS 신성원 아나운서의 "내년부터 어떻게 야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냐"는 질문엔 아예 답을 하지 못했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11/18/mk/20151118093604380slzf.jpg">카카오스토리
김라경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지난 8월 말에 열린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서 "7월부터 한 달간 연습했는데, 꾸준히 한 게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만 모여서 연습했다. 그것도 개인적으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본한테 지는 건 아닌지, 주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지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 단지 개인이 야구하는 게 아닌, 여자야구 전체에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프로 팀까지 입단하면 야구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남자에 비해 여자야구는 그런 길조차 없다. 진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최종 꿈이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꿈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날 토론의 사회자였던 KBS 신성원 아나운서의 "내년부터 어떻게 야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냐"는 질문엔 아예 답을 하지 못했다.'>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김라경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지난 8월 말에 열린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서 "7월부터 한 달간 연습했는데, 꾸준히 한 게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만 모여서 연습했다. 그것도 개인적으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본한테 지는 건 아닌지, 주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지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 단지 개인이 야구하는 게 아닌, 여자야구 전체에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프로 팀까지 입단하면 야구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남자에 비해 여자야구는 그런 길조차 없다. 진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최종 꿈이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꿈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날 토론의 사회자였던 KBS 신성원 아나운서의 "내년부터 어떻게 야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냐"는 질문엔 아예 답을 하지 못했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11/18/mk/20151118093604380slzf.jpg">카카오스토리
김라경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지난 8월 말에 열린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서 "7월부터 한 달간 연습했는데, 꾸준히 한 게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만 모여서 연습했다. 그것도 개인적으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본한테 지는 건 아닌지, 주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지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 단지 개인이 야구하는 게 아닌, 여자야구 전체에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프로 팀까지 입단하면 야구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남자에 비해 여자야구는 그런 길조차 없다. 진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최종 꿈이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꿈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날 토론의 사회자였던 KBS 신성원 아나운서의 "내년부터 어떻게 야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냐"는 질문엔 아예 답을 하지 못했다.'>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김라경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지난 8월 말에 열린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서 "7월부터 한 달간 연습했는데, 꾸준히 한 게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만 모여서 연습했다. 그것도 개인적으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본한테 지는 건 아닌지, 주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지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 단지 개인이 야구하는 게 아닌, 여자야구 전체에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프로 팀까지 입단하면 야구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남자에 비해 여자야구는 그런 길조차 없다. 진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최종 꿈이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꿈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날 토론의 사회자였던 KBS 신성원 아나운서의 "내년부터 어떻게 야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냐"는 질문엔 아예 답을 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 매일경제 · '16세 야구소녀' 김라경의 고민, 모두가 들어주세요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합니다.
저런 경우 보통 유학으로 해결한다. 예체능계는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면 곧잘 일찌감치 해외 진출 하지 않는가? 류승우같은 유명한 케이스를 들지 않더라도 주위에 수많은 예가 있다. 소질이 있고 실적이 증명된 선수라면 오히려 돈을 받아가며 배울 수 있다. 굳이 한국의 인프라가 개선되길 기다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해외 진출을 함께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본다. 꼭 한국의 인프라가 개선되어야 할 이유도 사실 없는 것이고. 만약 크리켓 신동이라도 나타나면 한국이 크리켓 인프라를 갖춰야 한단 말인가. WARC온리유의 댓글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돈이라도 있으면 유학가서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데 이것도 가당잖고 말야.
후원도 어려운 여자선수이고 참 안타까워요
나라가 엉망이니 뭐가 잘 돌아가겠습니까 말이 안통하네 또의 댓글
남자야구의 반만 협회에서 지원해 주면 만사 OK. 문제는 기득권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그게 문제다. 남자야구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ㅉ ㅉ Acepartner의 댓글
괜히 미안해지네
어른들이 미래를 못받쳐주는 현실이 좀 챙피하기도 하네 짱가의 댓글
미국의 천재 야구 소녀도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했네요.
출처 : Daum스포츠 · '천재 야구 소녀' 모네 데이비스 시구
데이비스는 2014년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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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연합뉴스 · 천재 야구소녀 데이비스,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 천재 야구소녀 데이비스,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의 천재 야구 소녀 모네 데이비스(13)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Female Athlete of the Year)로 뽑혔다.AP 연합뉴스 닫기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가 이대로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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