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절경

백삼/이한백 2014. 10. 6. 09:29

 참나무 뿌리를 다들어내면서 사람들에게 무수히 밞히고 고통을 참아 내면서 자라고있다

사모바위 김신조일행이 여기까지침투

 

아름다운절경

 

 

 

 

다정하게 명진이와

마치 쌕쌕이처럼 생겼네

비봉

마당처럼 넓게 펼처진 바위

물줄기가 서울에 이런절경이 있다니 놀랍다

300~400년은 될듯한 소나무

 

 

참으로 아름답다 북한산

 

 

 

 

갈대를안고

 

이런절경이

사랑 - 김민소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있다

 

함께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Wynonna Ju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