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뿌리를 다들어내면서 사람들에게 무수히 밞히고 고통을 참아 내면서 자라고있다
사모바위 김신조일행이 여기까지침투
아름다운절경
다정하게 명진이와
마치 쌕쌕이처럼 생겼네
비봉
마당처럼 넓게 펼처진 바위
물줄기가 서울에 이런절경이 있다니 놀랍다
300~400년은 될듯한 소나무
참으로 아름답다 북한산
갈대를안고
이런절경이
사랑 - 김민소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있다
함께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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