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안보

문세광이가 육영수를 죽였다고..

백삼/이한백 2014. 9. 1. 09:23

한사람이 말한다.

"문세광이가 죽였따꼬.."

웃고만다.


당시 청와대경호관 백상규씨가 증언한다. 문세광이는 식전에 들어와 있었다. "내가 당시 정문에서 문세광이가 비표가 없어 로비로 나오게 했다. 그런데 (청와대 경호계장이) 장관을 만나러 온사람이라고 집어 넣은 거야..그래도 미심쩍어 뒤에 있었는데 자꾸 무전이 오는거야. 위압감을 준다고 뒤로 빠지라는 거야.."



■ 한국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는 요주의 재일교포에게 비자를 내주고...




■ 누가 총질하고 누구 총에 맞아 육영수가 쓰러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