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 단장하는 이씨 마마

백삼/이한백 2014. 3. 27. 15:05

영친왕 서거 소식을 전해들은 대원군의 맏며느리(고종황제의 형수) 이씨 마마는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 있다가 손님을 만나기 위해 상궁의 부액을 받으며 머리 손질을 하고 잇다. 1970년 5월 2일. 김홍기 기자



 



로맨틱한 클래식 모음 곡

 

마스네 / 타이스의 명상 챠이코프스키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토셀리 / 세레나데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 간주곡 와이만 / 은파 드비쉬 / 월광 베에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챨리채플린 / 라임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