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

옛날의 극장들 충남홍성 동보극장( 현재 한독프라자)

한국영화 희귀자료| 외롭지 않다(1967)유혹(1969) 육군 김일병(1969)윤심덕(1969)왈순 아지매(1963)이대로 죽을 수 없다(1964)이별만은 슬프더라(1964)이뿐이(1964)인천상륙작전(1965)적자인생(1965)오계(1976)바보들의 행진(1975)영자의 전성시대(1975)원한의 여권(1975)의처소동(1974)십오야(1969)바람 같은 사..

한국영화의 각종 최고기록 흥행史 영화는 예술인 동시에 흥행산업이다. 예술로서 영화는 감동이라는 측정할 수 없는 목표를 갖지만, 흥행산업으로서 영화의 욕망은 오직 숫자로서만 표현된다. 얼마를 들여서 얼마나 많이 벌었나. 영화산업에서 기록이 중요한 이유다. 그래서 영화산업이..

그때 그시절 그추억 = 그때 그 추억의 영화들 《구름은 흘러도》 일본의 어느 광산촌에서 아버지마저 잃고 어린 4남매는 뿔뿔이 헤어지는데 일기를 쓰는 일로 동생들이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던 언니의 이야기가 우연한 기회에 책으로 출판되어 전국민 들에게 감동을 주게되고 마침내 4..

추억의 007 씨리즈 1 ~ 21편 까지의 포스터를 모아봤습니다. ▲ 제1탄 '살인번호', 숀 코네리 주연, 1962년작 ▲ 제2탄 '위기일발', 숀 코네리 주연, 1963년작 ▲ 제3탄 '골드핑거', 숀 코네리 주연, 1964년작 ▲ 제4탄 '썬더볼', 숀 코네리 주연, 1965년작 ▲ 제5탄 '두 번산다', 숀 코네리 주연, 1967년작..

★ 법정에게 대원각을 시주한 "기생 진향" 의 "애절한 사랑★(2013.9.7 토요일) "妓生 眞香"과 "詩人 白石"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眞香이 시주한 터에 세워진 吉祥寺 吉祥寺 境內의 眞香 功德碑 吉祥寺에 모셔진 眞香의 影禎 기생 眞香(본명:金英韓, 1916~1999) 號:子夜, 法名:吉祥華, 白石에 의해..

흘러간 스타들의추억 1세대 트로이카 동양의 엘리자베스테일러 김지미....외모도 얼추 비슷한 느낌이고.. 결혼경력도 비슷하고 기억하는 것만해도 최민수의 아버지 최무룡씨 나훈아씨와도 결혼했었다고..ㅎㅎㅎ 청순미의 대명사였던 윤정희씨 윤정희와 문희 문희 윤정희와 신성일 남정..

@내경의 문제적 동반자 내경의처남 :팽현(조정석) @눈치로 관상보는 기생:연홍(김혜수) @ 조선최고의 관상가 :내경(송강호) @왕이 되려는 야망가: 수양대군(이정재) @ 나라를 지키려는 신하:김종서(백윤식) @ 관상을 믿지않는 내경의 아들:진형 (이종석)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