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331

여당 사무총장 건물에 있는 ‘설국열차 꼬리칸’ - 홍문종 “아프리카 사랑하고 이해한다”…가증스러워 경악할 뿐

10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부르키나파소에서 온 무용수와 연주자, 조각가 10여명과 민주노총 이주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향해 “더 이상 노예처럼 취급하지 말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아프리카 예술노동자가 새누리당 ..

세상사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