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135

김정은이 공개하고 싶지 않은 북한

사진을 보면 가난한 사람이 거리에서 나물(풀)을 뜯고 있고, 어린 아이들이 길 거리 바닥에 힘 없이 앉아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고장난 버스를 북한 국인들이 뒤에서 밀고 있는 장면, 한 남자가 바위 위에서 마치 죽은 사람처럼 쓰러져 있는 모습, 군인들이 돌고래 쇼를 보는 사진 등이 공개됐다. 하지만 평양에 있는 2개의 쇼핑 센터에는 오직 북한의 엘리트만 이용할 수 있다고 적었다. 사진들을 소개한다.

북조선 2015.04.28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북한 장마당에 LED TV·노트텔까지 .. "생수 없어서 못 팔아"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은 핵·미사일 과학자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찬사나 훈장·표창 뿐 아니라 주택과 가전제품 같은 물량공세도 이어집니다. 이들을 위한 과학자거리를 조성하도록하고 넓은 평수의 고층 아파트도 선물합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아파트 공터..

북조선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