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10, 人尊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 가자!

백삼/이한백 2014. 2. 10. 09:47

10,  人尊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 가자!

 
 
강증산이 주장한 인존세상
 

"대순전경 교법 2장 56절 인용  天尊과 地尊 보다 人尊이 크니 이제는 人尊시대니라. 마음 을 부지런히 하라."  "전경 예시 5절 인용" 
 
 
"그 삼계 공사는  천,지,인의 삼계를  개벽함이요. 이 개벽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일이 아니고, 새로 만들어 지는 것이니  예전에도 없었고, 이제도 없으며, 남에게 이어 받는 것도 아니요, 운수에 있는 일도 아니요, 다만 상제에 의해 지어져야  되는 일이로다."
 

"예시 6절 인용" 선천 도수를 뜻어 고치고  [당시 오는 세상을 말했음]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서 선천에서의 相克에 따른 모든 怨恨을 풀고 相生의 道로서 세계의 창생을  건지려는  상제의 뜻은 이미 세상에  홍포 된 바이니라." 
 
이것을 참고로 하고 제공되 두개의 수리도를 놓고 대조하고 분석합니다.  좌측 수리도가 과거 제왕 정치가 나왔던 세상 판입니다. 여기서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던 악습이 발생했습니다. 이 판을 일러 강증산은 선천 상극 세상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판을 조선말에 증산이 와서  두개의 도안중에 우측과 같이 새로운 판을 짜노았다는 것입니다.  좌측 수리도를 주목하면 이곳에 있는 數에다가  돌아가며 각각 1수를 하나씩 더 언져주는 공사를 9년간 행했던 것입니다.  이 결과가 우측처럼 그 수가 변하게 되는 것을 대조하고 비교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1數를 더한 그 의미가 역학으로 풀면 1은 生命水라고 합니다. 그것도 陰陽이 있는데 陽水를 더한 것입니다. 이것을 더한 그 의도는 선천 상극세상을 당시 후천에가서는 살아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당시 증산의 의중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며 그 누구도 흉내를 낼수 없으며 오직 증산이 지어낸 결과물입니다. 때문에 증산의 작품으로 저는 인정합니다.
 
 
강증산 팔괘도 발견
  

대순 종교 사상2 서울대학  명예 교수 장병길 저자로 발간한 이책 "118쪽, 도표 13을 보고 원형 八卦圖를 도출 했다. 이것이 바로 9년간 강증산이 천지개벽 공사를 실천한 근거입니다.
 
대순 종교 사상2 이 책이 출간된 기간은 1978년 10월 11입니다. 이것을 신뢰하는 그 이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이 기간으로 보아 대순 진리회 박한경 당시 도전 생전시 출간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18년간 종교 체험을 해서 잘 아는데  대순진리회란 이곳은 당시 도전의 수락없이 이런 책을 출간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위 두개의 도안중에 우측것을 확인하고 나서 지금 이 원형 팔괘도를 비교하면 방위가 정반대로 바뀐것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이 數들 위에 괘를 지어 數와 연결지어 언졌는데  이것을 대순 선감들이 당시 대분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방위가 밖긴것과 수위에 괘를 연결지은것과 이 책을 출간한 것을 당시 대순진리회를 체험한 결과는 대순 선감들이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음 장병길 서울 명예 교수가  여기에 대하여  뭘 알까? 전혀 모릅니다.  단지 대필 했다는 것입니다.
 
2]두번째 신뢰하는 것은  15년간 풀어온 결과 그 지배력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는 것을 저로선 여기서 이것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그 근거가 바로 7년째 여기서 밝혀진 천기를 읽고 여기에 대하여 순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아 이정도로  쉼취하고도 종교를 떠나, 세상에 나와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한다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강증산의 공사를 짐작 하는데 당시는  조선말 일제 침약기란 것입니다.  그  힘든  환경에서도 사람을 높고  귀하게 여겨 人尊 세상을 열고자  강증산은   9년간 당시 인간의 몸으로와서 최선을 다했다고 저는 인정합니다.
 
종교들 주장을 나는 믿지 안는다.
 
대순에 몸담고 있을때다. 그들은  신도들 상대로 교화에서 판밖이란 단어를 자주 써왔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전혀 모를때 그때는 그들 혀 끝을 처다 보았다. 그때 들었던 기억을 살리면 자신들이 믿는 곳으로 강증산이 신으로 온다는 주장들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증산도란 종교도 동일하다. 그러니까 증산을 주축으로 발생한 이들 종교들은 저마다 이 주장을 한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도들은 저마다 그것을 믿는다. 나 역시도 천기를 열기 전까지는 이 주장을 따라 믿었다.
 
그런데 천기를 열고 여기서 부터  이 주장을 믿지 않았다. 왜  강증산은 생존 당시 後天이란 말을 자주썼다.그것은 당시 다가올  미래 21세기를 우주의 가을 天氣가 지배할 것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벌써 증산이 떠난지 103년이  흘러 2014년 도랍니다.  
 
때문에 이제는 인존세상을 사람이 만들어 열어가는데 남은 생을 걸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것이  21세기에서  종교가 해야할 몫입니다. 그러나 종교가 외면하니  저가 대신합니다. 이것이  사람을 넓이 이롭게할 홍익인간 정신이며 인존  정신입니다.  
 
 "대순 전경 행록 14절에 따르면, 하루는 상제께서 가라사대 대법은 판 안에 있는 법을 써서 일을 하면, 세상 사람들의 이목의 저해가 있을 것이니, [[[판밖에서]]] 일을 하는 것이 완전 하리라고 이르셨도다."
 
"대순 전경 교운 1장,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화하여서 삼계의 역사에 붙여 신인의 해원을 풀려는 것이나 현하의 학교 교육이 배우는 자로 하여금 관리 봉록등 비열한 공리에만 삐게 하니 그러므로  [판밖에서] 성도하게  도었느니라고 하시고 말씀을  마치셨도다"  
 
이 부분을 놓고 증산 계열 종교들은  증산을 판안으로 기준하고,  저마다 자신들을 판 밖으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저는 증산을 모르는 사람들을 판밖으로 해석 합니다.

 

왜냐하면 증산을 알고 증산을 믿고 딸은 곳이 증산을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증산을 모르는 사람들이 증산의 공사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이 사실이 판 밖이란 주장이 이래서입니다. 

 

여기서 아리송한 깨달음의 함정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깨달음의 차이가 집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욕심을 다 내려놓을때 여기서 부터 바른 판단이 가능해서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판밖의 성도란 것입니다.  그 해답은 바로 성도가 될때는  인간들이 뭔가 새로운 대책이  필요한 것을 느끼고  이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필요한 대책을 원할때  여기서 저와 만나면 종교적인 장애물이 없고 단지 자신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대책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만나면 여기서 부터 그 대책이 먹히게 되고 그래서  인존 상생시대를 알고 이해하고  이것을 만들어낼 방법까지도 이해를 하게 돈다는  것입니다.

 

 조선말은 당시 정치인들이  세상 밖기는 것을 모르고 물욕에 눈이 멀어  나라를 말아 먹었고  지금 21세기는 종교가 대중들 눈을 열어줄 자유가 얼마던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신도를 상대로 물욕을 착취하는데 눈이 멀어 신도들을 놓칠까봐 절대로 열어 주지 않습니다.

  
현제 인간사정
 
인간이 인간끼리도 불신 불통입니다. 이런데  무슨 재주가 좋아 우리가 神을  알까요?   와도  가도 우리는  불가합니다.   증산이 神으로 왔다고 한들 또는 어떤 인간의  몸을 빌려 왔다고 한들  현제 인간 사정으로는 아무리 잘 안다고 호언  장담을 해도  불가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아래 글을 확인해 보십시오.
 
  
행록 5장 22절 인용
 
"상제께서는 모든 종도를 꿇어 앉히고 [ 나를 믿느냐] 고, 다짐하시는 지라.  종도들이 믿는다고 아뢰니  상제께서 다시 [내가 죽어도 나를  따르겠느냐] 고 물으시는 지라. 종도들이 그래도 따르겠나이다고 맹세하니 또 다시 말씀하시기를  [ 네가  궁벽한 곳에 숨으면 너희들이 반듯이 나를 찾겠나고] 다구치시니 역시 종도들이 찾겠다고 말하는지라.  내가 너희를 찾을 것이요.너희들은 나를 찾지 못하리라고 말씀 하셨도다." 

 

 

이래서  인간은  판밖에서 성도가 되어야 여기서 알지 그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흘러온 증산 계열  종교가 저마다 자신들에게 맞추어 주장하는데 그 결과는 증산이 세상을 떠난지  103년이 흘렀다는 것인데 그런데도 아직도  증산이 자신들에게 온다고  주장하는 것이 증산계열의 종파들 주장입니다.  이것은 99%가 신도들을 대상으로 신도들  돈을 노리는 것이 1차 목적이고  2차 목적을 이루면 다행이란 식이 교주 방침이란 것입니다.  

 

 

 

증산은 인존세상을 열고자 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강증산의 가르침을 받았으나  인존 세상을 열고자 종교를 떠나 회사를 다니며  생계를 있고 자비를 털어  그동안  운동에 써왔고 날마다   컴 앞에서  독수리 타법이지만 7년째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언제간는 대중들과 相通할 날이 반듯이 온다고 믿고 노력합니다. www.in-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