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예쁜 알린 사리고와 명곡 감상

백삼/이한백 2014. 1. 15. 09:56






음악과  함께 예쁜 그림을 놓고 싶어 " 르느와르 "그림을 찾았습니다 
위의 그림은  본못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
"르느와르 "
1841-1919   프랑스에서 출생

1880 년대 즈음에   전시회를 기념하는 야외 파티장의  모습인데 
저 여자는 르느와르의 부인" 알린 사리고 " 이고 


그녀의 파트너는 르느와르의  후원자  이라 합니다
그의 그림은 모두가 행복한 표정들이 많습니다
( "사리고" 파트너 남자의 표정은  너무도 표현이 멋있는데  좀 응큼해 보입니다 제 눈에 는요 )

알린사리고는  통통하고 흰피부에  그 아름다움이 대단하여
르느와르를  행복하게 하였답니다 .
40 살이나되어  19세 년하의  아름다운 사리고와 사랑을 하게되었답니다 .

르느와르는 그녀를 만나  생을 다할때 까지 살았으며 자녀도 낳았다 합니다 .
다른 천재작가들은  본처를 놔 둔채 얼마나 방탕하게 살았지만   그는  너무도 인생이 아름답다고
하며 수많은 "알린 사리고"를 모델삼아  그림을 그렸다 합니다 .
  르느와르는  집이 너무도 가난하여  공부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물감을 사지 못하여 그림에 색갈도 제대로 내지를 못 했다 합니다


16세때에 도자기 공장에서    
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을 했는데  그일이  기초가되어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남겼다 합니다  .
이것을 쓴 여자가 한 자 라도 옮겨 가는것을 금지하여  
그대로  따르기로하고
이 정도만 겨우 겨우  기억하여    아주 간단하게 적어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림보시고  멋진  음악도 들으시며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