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계

몽골인의 음악과 춤

백삼/이한백 2014. 1. 7. 16:42

몽골인의 음악과 춤  // 외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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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 빠상초원의 가을풀경

 

몽골의 정식 명칭은 몽골리아(Mongolia)다.
몽골(Mongol)이란 용어는 원래 ‘용감함’이란 뜻을 지닌 부족명이었다.

그런데 몽골 부족이 칭기즈칸(Chingiz Khan)에 의해
통일된 이후 계속 발전해 나가자 부족명 자체가 민족명이 되었다.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Ulan Bator)인데,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해발고도는 1,350m에 이른다. 주요 도시로는 다르한(Darhan),
에르데넷(Erdenet), 초이발산(Choibalsan) 등이 있다.

몽골의 면적은 1,567,000㎢로 한반도의 7.4배다. 인구수는 2011년 3월 기준
278만 명이고, 울란바토르의 거주자는 124만 명이다.

언어는 할하몽고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종교는 라마교를 신봉한다.
기후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이다.

몽골인들은 주로 염소, 양, 야크, 소, 말, 낙타 등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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