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창밖에 누가 없어도
누가 있는듯.
하염없이 쳐다본다
떠거운녹차와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창밖을 본다
비는 추억을 불러다 주고
비처럼 소리없이 올 누군가를 기다릴수있는. 희망도 안겨준다
비야 내려라~~
분칠한 선녀가 내려오게 ^(^
Song of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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