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역사

조선의 역대관직표

백삼/이한백 2013. 12. 2. 16:15

역대 관직표

관직명

해 설

가감역관(假監役官)

조선시대 때 토목(土木), 영선(營繕)을 담당하던 종9품의 임시관직

가덕대부(嘉德大夫)

조선시대 때 종 1품의 종친에게 주던 관계(官階).

가선대부(嘉善大夫)

조선시대 때 관계(官階). 종 2품으로 문 무반, 종친이 받음.

가의대부(嘉義大夫)

조선시대 때 관계(官階). 종 2품으로 처음에는 가정대부(嘉靖大夫)라 하였다

각간(角干)

신라의 최고 관급(官級). 상대등(上大等)과 같이 17개 관등과는 별개의 관급.

감관(監官)

조선시대 때 관아(官衙), 궁방(宮房)에서 금전의 출납 맡아보던 관리.

감군(監軍)

조선의 군직(軍織)으로 군인들의 순찰을 감시하던 임시 벼슬

목관(監牧官)

조선의 외관직(外官織), 지방의 목장(牧場)일을 맡아 보았다.

감무(監務)

고려 때 현령을 둘 수 없는 작은 현(縣)의 감독관.

감사(監史)

고려 때 소부시(小府寺), 군기시(軍器寺)의 관원.

감사(監事)

조선위 춘추관에 두었던 정 1품의 관직.

감사(監司)

관찰사(觀察使)의 별칭으로 각 도(道)의 우두머리로 종 2품의 관직.

감서(監書)

조선의 규장각(奎章閣)에 소속된 관직.

감수국사(監修國史)

고려 때 춘추관(春秋官)의 최고 관직으로 시중(侍中:종 1품)이 겸임

감역관(監役官)

조선 때 종 9품의 벼슬로 건축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였다.

감진어사(監賑御使)

조선 때 지방에 파견된 어사.

감찰(監察)

조선 때 사헌부의 정 6품의 벼슬.

감창사(監倉使)

고려 때 창고를 감찰하던 관리.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

춘추관 감사, 조선 때 춘추관의 정 1품 관직.

건공장군(建功將軍)

조선의 종 3품 무관에게 주는 품계.

건신대위(建信隊尉)

조선 때 무관에게 주는 정 6품의 품계.

건충대위(建忠隊尉)

조선의 정 5품 토관직(土官職). 관계(官階)

검관(檢官)

조선의 형조 소속으로 시체를 검사하는 관리.

검교사(檢校使)

신라 때 중앙관부의 장관(長官) 인 영(令)

검독(檢督)

조선의 지방관직으로 지금의 읍, 면장에 해당하는 관직.

검률(檢律)

조선 때 형조에 소속된 종 9품의 벼슬.

검열(檢閱)

고려 때 예문관(藝文館), 춘추관(春秋館)의 정 8품에서 정 9품의 벼슬.
조선 때 예문관의 정 9품의 벼슬로 사초(史草)를 꾸미는 일을 맡았다.

겸교리(兼校理)

조선 때 교서관(校書館)에 소속된 종 5품의 관직.

겸교수(兼敎授)

조선 때 종 6품의 벼슬.

겸도사(兼都事)

조선 때 충훈부(忠勳府)에 속한 종 5품의 관직.

겸보덕(兼輔德)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정 3품의 관직.

겸사복장(兼司僕將)

조선 무관의 관직으로 종 2품 으로 뒤에 정 3품이 되었다.

겸필선(兼弼善)

조선 초기에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를 교육을 담당한 정 4품의 벼슬.

경력(經歷)

고려 때 4-5품의 관리. 조선 때 종 4품의 관리.

경사교수(經史敎授)

고려 때 교육기관인 국자감(國子監)에 속했던 관직.

경학박사(經學博士)

고려 때 지방관민의 자제를 교육시키기 위해 둔 교수직.

계사(計士)

조선 때 호조에 속한 종 8품의 관직, 처음에는 산원(算員)이라 하였다.

계사랑(啓仕郞)

조선 때 동반(東班:무관)의 관계(官階)로 정 9품의 벼슬.

계의관(計議官)

고려 때 광정원(光政院) 소속의 정 7품 관직.

관군대장군(冠軍大將軍)

고려 때 정 3품 무산계(武散階).

관찰사(觀察使)

조선 때 지방장관으로 지금의 광역시장, 도지사와 같다.

광덕대부(光德大夫)

조선의 품계로 의빈부(儀賓府)에 속했던 1품 관계(官階)

광성대부(光成大夫)

조선 때 정 4품의 관계(官階).

교감(校勘)

고려 비서성(泌書省)에 속한 종 9품의 관직. 조선때 승문원(承文院)의 종 4품의 관리.

교검(校檢)

조선 때 승문원(承文院)의 정 6품의 관리.

교리(校理)

조선의 관직으로 홍문관(弘文館)과 승문원(承文院)의 종 5품의 벼슬.

교서랑(校書郞)

고려 때 비서성(泌書省)에 속한 정 9품의 관리.

교수(敎授)

조선 때 부(府)와 목(牧)에서 유생들을 가르치는 종 6품의 관리.

국별장(局別將)

조선 때 훈련도감에 소속된 정 3품의 무관직.

군수(郡守)

조선 때 각 군(郡)의 우두머리로 종 4품의 지방관직.

권독(勸讀)

조선 때 세손(世孫)에게 학문을 가르치던 종 5품의 벼슬.

근절랑(謹節郞)

조선 때 동반종친(東班宗親)의 품계로 종 5품의 관리.

금위대장(禁衛大將)

조선 때 금위영(禁衛營)의 주장(主將)으로 종 2품 무신관직.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 2품 관리.

금자숭록대부(金紫崇大祿夫)

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 1품의 품계.

금자흥록대부(金紫興大祿夫)

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 1품의 품계.

급사중(給事中)

고려 때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에 소속된 종 4품의 벼슬.

기거랑(起居郞)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의 관직으로 종 5품의 벼슬.

기거사인(起居舍人)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의 관직으로 종 5품, 후에 정 5품이 되었다.

기거주(起居注)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의 관직으로 종 5품, 후에 정 5품이 되었다.

낭관(郎官)

조선의 6품관(六品官).

낭사(郎舍)

고려 문하성(門下省)에 소속된 간관(諫官)의 총칭.

낭장(郎將)

고려 때 정 6품의 무관직.

낭중(郎中)

신라 때 관직으로 사지(舍知:13등급)에서 내마(奈麻:11등급)까지 역임.
고려 때 6부(六部)에 소속된 정 5품의 벼슬.

낭청(郎廳)

조선 때 비변사(備邊司)에 속한 종 6품의 관직.

내급사(內給事)

고려 때 전중성(殿中省)에 소속된 종 6품의 벼슬.

내사사인(內史舍人)

고려 때 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에 소속된 종 4품의 벼슬.

내사시랑평장사
(內史侍郞平章事)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 2품 벼슬.

내시(內侍)

고려 때 재주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자제(世族子弟)들을 임용하여 숙위(宿衛) 및
근시(近侍)의 일을 맡던 관원.  조선 때 환관의 별칭.

내신좌평(內臣佐平)

백제의 1품 관직. 시중(侍中)과 같은 수상(首相)과 같다.

내직랑(內直郞)

고려 때 동궁(東宮:세자의 거처)에 소속된 종 6품의 벼슬.

영원장군(寧遠將軍)

고려 때 정 5품의 무산계(武散階:무신의 품계).

녹사(錄事)

고려 때 정 5품의 무관 벼슬. 조선 때 각 관아에 속한 하급이속(吏屬).

대사간(大司諫)

조선 때 사간원(司諫院)의 최고직으로 임금에게 충간(忠諫)하는 일을 하는 정 3품의 벼슬.

대사성(大司成)

조선 때 성균관의 최고직, 유학(儒學)에 관한 일을 맡아하던 정 3품의 관리.

대사헌(大司憲)

조선 때 사헌부(司憲府)의 수장으로 정 2품 관리.

대장(大將)

조선 때 정 2품의 무관직, 호위청(扈衛廳)에는 정 1품의 관리를 임명하였다.

대장(臺長)

사헌부(司憲府)의 장령(掌令:정 4품)과 지평(持平:정 5품)을 가르키는 말.

대장군(大將軍)

신라 무관직의 으뜸. 고려 때 종 3품의 무관직.

대정(隊正)

고려 때 무관의 벼슬, 촤하위 군관으로 종 9품의 벼슬.

대제학(大提學)

조선 때 홍문관(弘文館), 예문관(藝文館)에 소속된 정 2품의 관직.

대호군(大護軍)

고려 무관직으로 종 3품. 조선의 무관직이며 종 3품의 벼슬.

도사(都事)

고려 때 종 7품의 관직, 조선 때 관리의 감찰을 담당한 종 5품 관리.

도선(導善)

조선 때 종학(宗學)에 소속된 정 4품의 벼슬.

도순문사(都巡問使)

고려의 외관직(外官職)으로 주(州), 부(府)의 장관을 겸했다.

도순찰사(都巡察使)

조선의 군관직. 정 2품, 종 2품의 관찰사가 겸임한 임시직.

도승지(都承旨)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의 정 3품의 관리.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장.

도원수(都元帥)

고려, 조선 때 전시에 군대를 통괄하던 임시 무관직.

도정(都正)

조선의 관직, 종친부(宗親府), 돈령부(敦寧府)에서 종친 사무를 담당한 정 3품의 벼슬.

도제조(都提調)

조선 때 각 관청의 정 1품의 벼슬.

도청(都廳)

조선 때 준천사(濬川司)에 속한 정 3품의 당상관(堂上官)

도체찰사(都體察使)

조선 때 관직, 전시에 의정(議政)이 겸임하는 최고 군직.

도총관(都總管)

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摠總府)의 우두머리로 정 2품의 관리.

돈신대부(敦信大夫)

조선 때 종 3품의 품계를 가진 문관 벼슬로 의빈(儀賓)에게 내린 벼슬.

돈용교위(敦勇敎尉)

조선 때 무관의 관계(官階)로 정 6품의 벼슬.

돈의도위(敦義徒尉)

조선 때 무관의 토관계(土官階)로 정 7품의 벼슬.

동부승지(同副承旨)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에 소속된 정 3품의 벼슬.

동지경연사(同知經筵事)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동지돈령부사(同知敦寧府事)

조선 때 돈령부(敦寧府)에 속한 종 2품의 벼슬.

동지사(同知事)

조선 때 종 2품의 관직으로 이들의 직함은 소속 관청명 위에 동지(同知)를 쓰고
관청 밑에 사(事)를 사용 하였다.

동지삼군부사(同知三軍府事)

조선 때 삼군부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대장(大將)이 겸한다.

동지성균관사(同知成均館事)

조선 때 성균관에 속한 종 2품의 벼슬.

동지원사(同知院事)

고려 때 중추원(中樞院)에 속한 종 2품의 벼슬.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

조선 때 의금부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

조선 때 춘추관에 소속된 종 2품의 벼슬.

동첨절제사(同僉節制使)

조선 때 절도사(節度使)에 소속된 종 4품의 무관직.

만호(萬戶)

고려, 이조 때의 외관직(外官職)으로 정 4품의 무관직.

명덕대부(明德大夫)

조선 때의 관계(官階)로 숭덕대부(崇德大夫)를 개칭한 것 임.

명선대부(明善大夫)

조선 초기 종친들에게 하사하던 관계(官階)로 정 3품의 당상관(堂上官).

명신대부(明信大夫)

조선 초기에 의빈(儀賓)에게 주던 종 3품의 관계(官階).

목 사(牧 使)

조선 때 각 목(牧)의 으뜸 벼슬로 정 3품의 관직.

명위장군(明威將軍)

고려 때 종 4품의 무산계(武散階).

무공랑(務功郞)

조선 때 정 7품의 문반 관계로 종친 및 의빈에게 내린 벼슬.

문사(文師)

고려 때 유수관(留守官)이나 대도호부(大都護府)에 소속된 9품의 관직.

문하녹사(門下錄事)

고려 때 문하성(門下省)에 소속된 정 7품의 관직.

문하사인(門下舍人)

고려 때 문하부(門下部)에 소속된 정 4품의 관직.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고려 때 문하부에 소속된 정 2품의 관직.

문하시중(門下侍中)

고려 때 문하성에 소속된 종 1품의 관직.

문하우시중(門下右侍中)

고려 때 문하부의 관직으로 문하시중을 고쳐 부르는 말.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

고려 때 문하부의 관직으로 문하시중을 고쳐 부르는 말.

문하주서(門下注書)

고려 때 문하부의 종 7품의 관직으로 첨의주서(僉議注書)라고도 한다.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

고려 때 문하부의 정 2품의 벼슬로 찬성사(贊成事)라고도 한다.

문하평리(門下評理)

고려 때 문하부 소속으로 종 2품의 관직.

밀직판원사(密直判院使)

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종 2품의 관직.

밀직원사(密織院事)

밀직지원사(密織知院事), 밀직사의 종 2품의 관직.

밀직부사(密直府事)

밀직사의 소속으로 정 3품의 관직.

방어사(防禦使)

조선 때 지방 관직으로 각 도(道 )의 요지를 방어하는 병권(兵權)을 가진 종 2품의 벼슬.

백호(百戶)

고려, 조선 때 5, 6품의 무관직으로 청백하고 무술이 능한 관원.

벽상삼한삼중대광
(壁上三韓三重大匡)

고려 정 1품의 품계(品階). 벽상공신(壁上功臣)의 무관.

별장(別將)

고려 때 정 7품의 무관직. 조선 때 각 영에 소속된 종 2품의 무관직.

별제(別提)

조선 때 6품의 관리로 6조(曹)에 속해 있었다.

별좌(別坐)

조선 때 정 5품 또는 종 5품의 관리.

별효장(別驍將)

조선 때 수원(水原) 총리영(總理營) 소속의 정 3품의 군인.

별후부천총(別後部千總)

조선 때 어영청(御營廳)에 소속된 정 3품의 군인.

병마사(兵馬使)

고려 때 동, 북 양계(兩界)의 군권을 지휘하는 정 3품의 벼슬.

병마방어사(兵馬防禦使)

조선 때 각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던 종 2품의 무관직.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조선 때 각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던 종 2품의 무관직.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

조선 때 각 고을 수령이 겸직하는 군사직.

병부상서(兵部尙書)

고려 때 병부(兵部)의 장관. 지금의 국방부 장관과 같다.

병절교위(秉節校尉)

조선 때 종 6품에 속하는 무관의 관계(官階).

병조판서(兵曹判書)

조선 때 병조(兵曹)의 우두머리로 지금의 국방부장관과 같다.

병직랑(秉直郞)

조선 때 종친(宗親)에 주던 정 5품의 동반관계(東班官階).

보공장군(保功將軍)

조선 때 무관의 관계(官階)로 종 3품의 벼슬.

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

고려 때 정 2품의 무산계(武散階).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조선의 정 1품의 품계.

보 덕(輔 德)

조선의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를 가르치던 종 3품의 벼슬.

보신대부(保信大夫)

조선 초기에 종친에게 주던 종 3품의 관계(官階).

봉렬대부(奉烈大夫)

조선 때 정 4품의 관계(官階).

봉사(奉事)

조선의 종 8품 관직.

봉상대부(奉常大夫)

고려 때 정 4품의 문산계(文散階).

봉상시정(奉常寺正)

조선 때 봉상시 소속의 정 3품 관원.

봉선대부(奉善大夫)

조선의 정 4품의 문산계(文散階)

봉성대부(奉成大夫)

조선의 종 4품의 관계로 종친에게만 하사하였다.

봉순대부(奉順大夫)

고려, 조선 때 정 3품의 문관 품계(品階).

봉어(奉御)

고려 때 각 관청 소속의 정 6품의 관직.

봉의랑(奉議郞)

조선 때 종 5품의 문관 관계(官階)

봉익대부(奉翊大夫)

고려 때 종 2품의 문산계(文散階). 영록대부(榮祿大夫).

봉정대부(奉正大夫)

조선 때 종 4품의 문관(文官)과 종친에게 준 관계(官階).

봉직랑(奉直郞)

조선 때 종 5품의 문관(文官)과 종친에게 준 관계(官階).

봉헌대부(奉憲大夫)

조선 때 정 2품으로 의빈(儀賓)에게 준 품계(品階).

부신금(副愼禽)

조선 때 정원서(掌苑署)에 소속된 종 8품의 잡직.

부신수(副愼獸)

조선 때 궁중의 정원을 관리하던 종 9품의 잡직.

부위(副尉)

조선 때 의빈부(儀賓府)에 속한 정 3품의 관직이며 조선말의 무관.

부윤(府尹)

조선 때 정 2품의 지방 관직으로 부(府)의 우두머리.

부응교(副應敎)

조선 때 홍문관에서 경서와 사적(史籍)을 관리하던 종 4품의 관직.

부장(部將)

조선 때 무관직으로 오위에 속한 종 6품의 벼슬.

부장(副將)

조선 말의 무관으로 정 2품이며 상장(上將) 밑의 관직.

부전수(副典需)

조선 때 내수사(內需司)에 소속된 종 6품의 관직.

부전악(副典樂)

조선 때 장악원(掌樂院)에서 음악에 관한일을 한 종 6품의 관직.

부전율(副典律)

조선 때 장악원(掌樂院)에서 음악에 관한일을 한 종 7품의 관직.

부전음(副典音)

조선 때 장악원(掌樂院)에서 음악에 관한일을 한 종 8품의 관직.

부정(副正)

고려 때 각 관청 소속의 종 4품 관직. 조선 때 각관청의 종 3품 관직.

부정자(副正字)

고려와 조선 때 교서관(校書館)과 승문원(承文院)의 종 9품의 벼슬.

부제조(副提調)

조선 때 각 기관에 소속된 정 3품의 관직.

부제학(副提學)

조선 때 홍문관(弘文館)의 정 3품의 관직. 제학(提學)의 다음 벼슬.

부사(府使)

고려, 조선 때 지방 관직으로 각 부의 수령을 말한다.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정 3품),
도호부사(都護府使:종 3품)를 칭함.

부사(副使)

고려 때 사(使)의 다음가는 관직으로 5-6품을 가르킨다.

부사과(副司果)

조선의 5위(五衛)에 속한 무관직(武官職)으로 종 6품의 벼슬.

부사맹(副司猛)

조선의 5위(五衛)에 속한 무관직(武官職)으로 종 8품의 벼슬.

부사소(副司掃)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 9품의 잡직(雜織).

부사안(副司案)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 7품의 잡직(雜織).

부사약(副司)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 6품의 잡직(雜織).

부사용(副司勇)

조선의 5위(五衛)에 속한 종 9품의 무관직(武官職).

부사정(副司正)

조선의 5위(五衛)에 속한 종 7품의 무관직(武官職).

부사직(副司直)

조선의 5위(五衛)에 속한 종 5품의 무관직(武官職).

부사포(副司)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정 8품의 잡직(雜織).

부수(副守)

조선의 종친부(宗親府)에서 종실과 종친에 관한 일을 보던 종 4품의 관직.

부수찬(副修撰)

조선의 홍문관(弘文館)에서 내외(內外)의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에 관한 일을 맡아본
종 6품의 벼슬.

부승지(副承旨)

고려 때 광정원(光政院) 소속의 종 6품, 밀직사로 고친후 정 3품이 됨.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의 정 3품 관직,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 차장급.

부직장(副直長)

고려 때 정 8품 관직. 조선 때 상서원(尙瑞院) 소속의 정 8품 관직.

부창정(副倉正)

고려 때 각 군현(軍縣)에 소속된 지방 관직.

부첨사(副詹事)

조선 말의 관직으로 왕태자궁의 주임관(奏任官) 벼슬.

부총관(副摠管)

조선 때 5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2품의 무관직.

부총제사(副摠制使)

고려 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에 속한 정 2품의 무관직.

부호군(副護軍)

조선의 5위(五衛)에 속했던 종 4품의 무관.

부호장(副護長)

고려 때 호장(戶長) 아래 관직이며 대등(大等)을 바꾸어서 부르는 말.

분순부위(奮順副尉)

조선 때 무관의 관계(官階)로 종 7품.

비서감(秘書監)

고려 때 비서성(秘書省) 소속의 종 3품 관직.

비서관(秘書官)

관청의 장관(長官)에 직속되어 기밀사무를 맡아보는 관리.

비서랑(秘書郞)

고려 때 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 6품의 관직.

비서승(秘書丞)

고려 때 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 6품의 관직.

빈객(賓客)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에게 경서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던
정 2품의 관직.
사(師)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에게 경서와 사기(史記)를 가르치던
정 1품관으로 영의정을 겸임하였다.
사간(司諫)
조선 때  사간원(司諫院) 소속으로   임금의 잘못을 간(諫)하고 논박(論駁)하는
일을 한 종 3품의 관직.
사경(司經)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한 정 7품의 벼슬.
사과(司果)
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6품의 무관직.
사공(司空)
고려 때 삼공(三空)의 하나로 정 1품의 벼슬.
사도(司徒)
고려 때 삼공(三空)의 하나로 정 1품의 벼슬.
사맹(司猛)
조선 때 오위(五衛)에 속한 정 8품의 벼슬.
사사(司事)
고려 때 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종 2품 벼슬.

사서(司書)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소속의 정 6품의 관직.

사성(司成)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종 3품의 관리.

사알(司謁)

조선 때 액정서(掖庭署)에 소속되어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던 정 6품의 관직.

사업(司業)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정 4품의 관리.

사예(司藝)

조선 때 성균관 소속의 정 4품의 벼슬.

사용(司勇)

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9품의 무관직.

사의(司議)

조선 때 장예원(掌隸院)에서 노예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정 5품의 벼슬.

사의대부(司議大夫)

고려 때 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 4품의 관직.

사인(舍人)

신라 때 사지(舍知:13등급)에서 대사(大舍:12등급)를 총칭하는말.

사재(舍宰)

조선의 관직으로 의정부, 우참찬(右參贊:정 2품)을 말한다.

사자(司者)

부여와 고구려의 관직으로 정 3품에서 정 5품까지 다양했다.

사정(司正)
조선의 오위(五衛)에 속한 정 7품의 관직.
사지(司紙)
조선 때 조지서(造 紙署)에서 종이 제조에 관한일을 맡은 종 6품의 벼슬.
사직(司直)
조선의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5품의 부관직.
사평(司評)
조선 때 장예원(掌隸院)에 소속된 정 6품의 관직.
사포(司圃)
조선 때 사포서(司圃署)의 정 6품으로 궁중의 채소, 원예를 관리함.
사포(司鋪)
조선 때 액정서(掖庭署)의 소속으로 정 8품의 관직.

산사(算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