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익어가고
여름도익어서
떨어질때도 됐건만
여전히 오늘도 몸을
무더위가 감싸고
떨어질줄 모릅니다
다가오는 가을엔 이런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오색단풍이 물든 가을을
생각하며 아름다운사랑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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