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술과 한점의 개기로 옛일을 회상하며 오늘도추억을 먹는다~
정옥이는 달거리를 지금까지한다네 ㅋㅋ
거시기도 두시간 아그참 거시기하다
어짜든가 행복하그라 ~~ㅎㅎ
거품술타임
뭐가 그리도 스마트폰에잼나는것이 있을까
언제나 건강하구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구로동 이조갈비 서울정기모임
'나의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편지 (0) | 2016.08.28 |
---|---|
여름의 끝자락 (0) | 2016.08.25 |
겨울을 지키는 눈사람 (0) | 2016.03.01 |
눈내리는 목동 영학정 (0) | 2016.02.28 |
못된주인 (0) | 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