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

백삼/이한백 2016. 5. 20. 14:01

 




노무현 대통령: "야 임마! 사람이 이리 많으면 겁 좀 먹어라!"

 

 

 

 

 

 

 



 

2008년 8월 노 전 대통령과 손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자전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공

 

2008년 8월 노 전 대통령과 손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자전거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08년 4월 노 전 대통령과 손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자전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공

 

 

 

 

 

 

 

 

 

 

 

 

 

 

 

 

 

 

 

 

 

▲ 2008년 8월 13일. 생가마당에서 방문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노 前 대통령. 손녀 서은양이 신기한 듯 관람객들을 보고 있다.

 

▲ 2008년 8월 16일. 사저 옆 잔디밭으로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기 위해 손녀 서은양과 같이 정답게 걸어가고 있는 노 前 대통령. 서은양의 모습이 천진난만하기만 하다.

 

▲ 2008년 8월 17일. 사저 옆 잔디밭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희망돼지를 정리하다 나온 돈"이라며 건넨 돈을 받아 펼쳐 보이며 지난 대선당시를 회고하듯 밝은 표정을 보이는 노 前 대통령. 앞은 손녀 서은양

 

▲ 2008년 8월 21일. 사저 마당에서 열린 손자 백일잔치. 내외분이 손자를 안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친손녀 서은양의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