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0년전 상하이

백삼/이한백 2015. 11. 30. 11:44

프랑스 사진가가 촬영한 100년 전 상하이 풍경

당시 18살인 Louis-Philippe Messelier(1901~1986)은 울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중국 상하이에 도착합니다. 지금도 상하이는 경제의 도시지만 당시는 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했습니다. Louis-Philippe Messelier가 카메라로 당시의 상하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필름이 아닌 유리 원판에 촬영한 사진이 그대로 보존 되었습니다. 약 250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중에서  일부가 http://www.photographyofchina.com/blog/louis-philippe-messelier?rq=Louis-Philippe%20Messelier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래는 1930년대의 중국 상하이 사진입니다


뱀 묘기




일본 여자들





상하이 항구


프랑스 서커스단


거리 공연




영화 스튜디오


종교 지도자


일본인 스님




농장 주인


마작


여름 궁전






경마


식사하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