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정 역사교과서 공동집필 대표 최몽룡 교수님 조선일보 발 성추행 기사로 온통 비난 받았는데.. 역시 대다수의 국민들은 조선일보의 프레임에 걸려 욕하기에 바빴지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숨겨진 비화들이 좀 있습니다... 이번 제자들의 만류와 피케팅을 한 고고미술학과 출신중 한명이 아주 친한 지인이라서 언론에 안나오는 속 사정을 실시간으로 연락 받고 잘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일반 네티즌들도 뭔가 알아차리기 시작했네요...ㅋㅋㅋ 그리고 성추행도 아니었고 기자회견 펑크내고 제자들과 술 마시고 있을 때 기자들이 들이닥처... 합석한 기자들 중 조선일보 여기자가 있었는데... 이야기 중 : 사람이 끝나고 나서 뭘하느냐 ? ..... 다들 조용히 있자... 빼 --- 이 한마디 한걸... 새벽 3시에 조선일보에서 성추행으로 보도하기 시작한겁니다... 암튼 --- 이번 건은 언론의 프레임이 참 무섭다는걸 새삼 느꼈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똑똑한 분들이 이번 건을 제대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것입니다... --- 어쨌던 최몽룡 교수님 욕 많이 보셨습니다... ㅋㅋㅋ --- 기억해야 할 주요 발언 --- "나는 방패막이", "김정배가 위쪽 평가가 좋다더라", 靑 개입 파문 - 청와대 개입 만천하에 공개해버림.... 스스로 망가지면서까지 사퇴를 하는 용기에 박수를 ㅋㅋㅋㅋ 그리고 사퇴하면서 국정교과서 확실히 까버림... 알아 차린 사람 중 하나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27007&pag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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