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 찾아간 바다~ 우리의마음도 조아라 우리네 육신은 노인으로가지만 우리네마음은 늘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그리며
국민학교시절을 생각하며 깔깔거리고 웃고 가족얘기 등 우리의 인생사에대해 많은 얘기를한게 우리의 또하나의 인생의 삶이 아닐런지~~
누군가 우리를 보고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인생을 조대로(멋지게) 살자구요.
요긴~~ 나있네
난 ~오늘이 좋다~
마니 가진자 얼마나 갈까
권력높은놈 얼마나 갈까
이목숨 얼마나 갈까
사랑한들 몇년이 갈까
번개같은 인생
물거품같은 인생
게거품같은 인생
꿈만쫏는 인생
사랑도 못하는 똥같은 인생
그림자만 쫏다가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인생
그래서 난 오늘의 즐거움이 좋다.
저넓은 바다 우리의 맴이 아으~~불싸지르고 우리에게도 청춘이 사라 꿈틀 꿈틀~~
션한 바다내음에 우리는 모래밭을 발자국의 흔적을 찍으며 살포시 모랫소리를내며 ~~~
바위위에서 자라는 소나무 얼마나 힘들까? 야~ 야~ 나같이 고생하면서 인생을 살아봤냐?
나에게 물을~~
나에게 빵을~~
나에게 자유를~~
나두 세상을 행복하게 살권리를~~
오룡곡산 깔아 뭉개버려 ㅋㅋㅋ
정상에서 기학 각헌 언제나 든든해 소싯적에는 코 질질 흘리던 우리가 이렇게 늙어갑니다.~~~
월곳회쎈타에서 회먹기 시합 또묵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어보자 ㅋㅋ
저멀리 뱅기날아가고 우리도 날아가야지~~~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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