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지나서~~
서부의사나이 똥폼은 아무나잡나ㅋㅋ
저 갈매기 내갈매기 끼룩 끼룩~~
갈매기처럼 우리도 자유롭게 가을하늘 바다를 맘껏달려보자구 ~~
반백년은 가족을 위해서 살았으니 반백년은 나를/ 부인을/사랑를/위해서 살아봐봐!!!
온세상은 나의것이니 나의 맘대로 하란말야.
세상이 나를 휘둘리게 하지말고 .
내가 세상을 휘둘르란 말야.
심판은 내가 보고.
요긴~~ 나있네
난 ~오늘이 좋다~
마니 가진자 얼마나 갈까
권력높은놈 얼마나 갈까
이목숨 얼마나 갈까
사랑한들 몇년이 갈까
번개같은 인생
물거품같은 인생
게거품같은 인생
꿈만쫏는 인생
사랑도 못하는 똥같은 인생
그림자만 쫏다가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인생
그래서 난 오늘의 즐거움이 좋다.
멋지네! 멀리 저너머 우리의 인생 삶도 있겠지~~
무이도 .실미도
하나 해수욕장
불알친구들~ 코흘리고 육년동안 찌지고 뽁고 싸우고 정들고 고구마한쪽이라도 나눠먹던 그시절 그리워라
어느친구는 벌써하늘나라로 어떤친구는 먼나라로 어떤친구는 혼자슬픔을 삭이고
우리는잘난놈도 없고 못난놈도 없다 우리는 그냥 불랄 친구재
귀곡산 정상에서 우리는 죽마고우
저 바위로 계란을 까부술까?
계란으로 저 바위깰까?
그러나 언제나 박살나는것은 계란.
그래서 늘 우리는 약자인 계란을 응원 합니다.
웃어야지~ 실미도에서 훈련받고 북파공작원 파견되는 표정들!
임무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기를 조선민국으로~~~
임무마치고 무사히귀환! 자랑스런 포즈 추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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