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bash Cannonball, Currimao,Lonesome Traveller - The Limeliters (1963)

The Wabash Cannonball, Currimao,Lonesome Traveller - The Limeliters (1963)

1.The Wabash Cannonball 2. Currimao 3.Lonesome Traveller       미국의 포크그룹 라임라이터스 Limeliters...   Lou Gottlieb (bass violin/bass) Alex Hassilev (banjo/baritone) Glenn Yarbrough (guitar/tenor)   루 고 트립 -(베이스 바이올린 /베이스), 알렉스 하실레브 (밴조 / 바리톤), 그리고 글렌 야보로 (기타 / 테너). . 이 그룹은 1959 결성 1963년 Yarbrough가 그룹을 떠났고  1965 년해산 까지 활동했다. 1974년 Yarbrough 재결합 Yarbrough, Hassilev 및 Gottlieb 은  Limeliters로 다시 수행하기위해 투어를 시작했다.   1996년 고 트립의 죽음은 그룹의 큰 손실이었다, 그러나 그의 높은 바리톤 부분은 이전 킹스턴 트리오 멤버, 빌 죤에 의해 대체되고 2003 년에 죤과 도허티, 2004 년초 테너 맥 베일리와 코미디언 바리톤 앤디 코윈이 그룹에 합류했다.   2006 년 Hassilev가 은퇴하고 밴드를 떠났다. 이후, Gaylan 는 2006 년에  2012 년에 Marovich가 Limeliters와 합류했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장수 그룹이다..   학생들 사이에 조용히 퍼진 포크송...1958년 SF에서 대학생그룹 킹스턴 트리오가 부른 탐둘리 가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1959년 브라더스포 가 데뷔한다.이들은 그린필드, 트라이 투 리멤버 등 아름다운 곡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그리고 같은해 라임라이터스도 결성된 것이다..     또 이 해엔 로드 아일랜드 주 뉴포트에서 제1회 뉴포트 포크페스티벌이 열리고 이자리에서 그 유명한 존 바에즈가 데뷔하기도 한다. 해맑은 목소리로 존은 포크송의 여왕으로 등극한다..   그당시 학생포크운동에 큰영향을 미친것은 피트시거가 소속 되어있는 위버스였다. '굿나잇 아이린','언 탑 오브 올드 스모키' 등을 히트 시켰다.   그러나 이 그룹은 50년대 미국을 얼어붙게 만든 그 추악한 광기의 매카시즘에 의해 빨갱이로 내몰리게 된다. 그룹은 곤경에 빠졌으나 피트시거는 계속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했다.   그는 전국대학을 돌며 전래민요,컨트리,흑인 블루스,포크송의 아버지인 우디거스리의 노래를 소개하였다. 이같은 진취적이고 급진적인 자세는 뒷날 포크세대 에게로 이어진 것이다.   롹앤롤과 틴 팬 앨리 그리고 틴아이돌 음악에 염증을 느낀 학생들 사이에서 이러듯 소문처럼 퍼져나간 음악이 바로 포크송이 아닌가... 미국 3대 포크트리오라 불리는 킹스턴 트리오,라임 라이터스,채드미첼 트리오...     라임 라이터스 그들의 라이브 에서 그들의 대표굑 3곡.. The Wabash Cannonball , Curimao ,Lonesome Traveller 연속으로 들어 본다..   1.The Wabash Cannonball From the wide Pacific Ocean  To the broad Atlantic shore  From sunny California  To ice-bound Labrador  She's mighty tall and handsome  She's loved by one and all  She's the hobo's accomodation,  the Wabash Cannonball.    Oh, listen to the jingle,  The rumble and the roar,  As she glides along the woodlands,  Over hills and by the shore.  Hear the mighty rush of the engine,  Hear the lonesome hobos squall,  While rumbling through the jungle  On Wabash Cannonball.    Now the Eastern states are dandy  So the people alwasy say.  From New York to St. Louis  Chicago, by the way,  Through the hills of Minnesota  Where the rippling waters fall,  No chances to be taken  on the Wabash Cannonball.    Oh, listen to the jingle,  The rumble and the roar,  As she glides along the woodlands,  Over hills and by the shore  Hear the mighty rush of the engine,  Hear the lonesome hobos squall,  While rumbling through the jungle  On the Wabash Cannonball    Now here's to Daddy Claxton,  May his name forever stand  He'll always be remembered  In the courts throughout the land  His earthly race is over  And the curtain round him falls  Carryin' him home to victory  On the Wabash Cannonball.   the Wabash Cannonball 이노래는 남북전쟁이 끝난 무렵 불려지고 있던 "엉클 샘의 농장"의 가사를 바꾼 민요가 원곡으로 우리가 말하는 호보송 유랑자,방랑자,떠돌이들이 성하게 애창 되었던 곡의 하나로 현재에도 여러가지 가사를 바꾼 노래가 있는듯 하지만 일반적으로 는 1939년 에 카터 패밀리의 AP카터 가 편작한것이 널리 불려지고 있다.   700개의 차량을 끌고 출발시각 한시간 전에 이미 종착역에 들어가 있었다는 실로 신비스런 전설의 초특급열차 "워배시 캐논볼"의 노래이다.   내용을보면   대서양해안에서 태평양해안으로 따뜻한 캘리포니아에서 추운 라프라돌로 대륙을 단번에 달리는 훌륭하고 큰 열차 그건 호보의 숙소이지요...   초기 로이 애커프 그리고 카터패밀리의 노래가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킹스턴 트리오 ,채드 미첼트리오 와 더불어 미국의 3대 트리오로서 코믹하고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이다..   2.Currimao CURIMÃ ("O Vento," by Dorival Caymmi Arrangement and recording by The Limeliters) Vamos chamar o vento (Whistling, make the wind blow), Vamos chamar o vento (Whistling, make the wind blow). [Whistling solo] Vento que dá na vela, Vela que leva o barco, Barco que leva a gente, Gente que leva o peixe, Y peixe que dá dinheiro, Curimã. Y Curimã oe*, Curimã lambaio, e** Curimã oe, Curimã lambaio, e curimã! Curimã oe, Curimã lambaio, e Curimã oe, Curimã lambaio, curimã. Vamos chamar o vento (Whistling, make the wind blow), Vamos chamar o vento (Whistling, make the wind blow). [Whistling riff] Wind, come and fill my mainsail, Mainsail, make my boat go, Boat, go and carry my brother, Brother, fish the waters, Waters bring me good fortune, Curimà. Curimã oe, Curimã lambaio, Curimã oe, Curimã lambaio, (E, Curimã!) Curimã oe, Curimã lambaio, Curimã oe, Curimã lambaio, Curimã Vamos chamar o vento, (Whistling, make the wind blow), Vamos chamar o vento, (Whistling, make the wind blow), [Whistling solo]   포르투갈 민요를 라임 라이터가 채록 녹음 발표한곡   내용은 바닷가에서 고기를잡는 ..   바람은 내 돛대를 채우고 내 배가 항해 할 수 있도록  동생은 보트 가지고 와 형제여 바다 고기 잡자. 바닷물은 나에게 쿠리마의 행운을 가져다 주지요.   코믹하고 연주가 독특하다..   3. lonesome traveler I am a weary and a lonesome traveler, I am a weary and a lonesome traveler, I am a weary and a lonesome traveler, I've been a traveling long. I've traveled near And I've traveled yonder I've traveled near And I've traveled yonder I've traveled near And I've traveled yonder I've been a traveling long. I've traveled cold and then I've traveled hungry, Lord I've traveled cold and then I've traveled hungry, Lord I've traveled cold and then I've traveled hungry, Lord I've been a traveling long. Well I've traveled through the mountains Traveled down through the valley, Lord I've traveled through the mountains Traveled down through the valley, Lord I've traveled through the mountains Traveled down through the valley, Lord I've been a traveling long. Yes, I've traveled with the rich And traveled with the poor Traveled with the rich And traveled with the poor I've traveled with the rich And traveled with the poor I've been a traveling long. One of these days I'm going to Stop all my traveling One of these days I'm going to Stop all my traveling One of these days I'm going to Stop all my traveling Stop all my traveling long. Going to keep right on traveling On that road to freedom Going to keep right on traveling On that road to freedom Going to keep right on traveling On that road to freedom Going to keep right on traveling long...   고독한 방랑자.. 외로운 여행자는 1950  리 헤이스에 의해 작곡 되고 피트 시거 와 위버스에의해  녹음 된 발표된 곡   난 그냥 외롭고 쓸쓸한 여행자 산과 계곡을 여행하고 부자와 함께 여행하고,  거지와 함께 여행하고, 난 늘 여행하는거야. 참고 문헌 1.Rock 젊음의 반란 서동찬 저 도서출판 새길 2.사운드의 힘 사이먼 프리스저 한나래 3.대중음악과 사회 브라이언 롱허스트 저 예영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