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을 동경하여 다이어트를 계속 한 결과 25kg이라는있을 수없는 체중이되어 버린 여자
현재 모나코에서 생활하고 있는 발레리아(Валерия Левитина)는 과도한 식사제한으로 섭식장애를 앓아 "거식증" 환자가 되었다. 현재 그녀의 체중은 무려 25kg으로 그녀의 키가 172cm 라는 것을 감안하면 섭식장애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수 있다.현재 그녀는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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