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산방일기

고모

백삼/이한백 2014. 3. 8. 21:29

예전에는 자식이 집에서 효를 다했지만 지금은 병원에서 이렇게 있으니 이얼마나 외롭고 자식들이 그리울까

 

95세 되신고모 아버지셋째여동생 요양원에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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