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남대문시장 화재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사가 무너진 잔해에 깔려

백삼/이한백 2014. 3. 6. 15:20

남대문시장 화재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사가 무너진 잔해에 깔려 "사람 살려라" 하고 구조를 외치고 있다. 1968년 11월.

[편집자 주] 한국사진기자협회는 1968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을 엄선한 『보도사진연감』을 꾸준히 발간해왔습니다. 연감에 실린 보도사진은 사회 전반의 현상을 카메라를 통해 담은 것으로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획시리즈 '한국의 보도사진'(1967-1979)은 역사의 현장을 발로 뛴 사진기자들의 혼신의 노력이 담긴, 그래서 그 자체로 역사가 된 보도사진을 소개하고자 마련된 코너로 매주 2회(월/목)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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