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희귀한 사진 항구에서 떠나고 있는 타이타닉호 (1912년) 영국의 수영클럽 (1896년) 열기구를 타고 찍은 보스턴의 모습 (1860년) 교황 Pio 를 만난 히틀러.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는 모습 (1989년) 금문교 개통 50주년 기념행사 30만명의 인파로 인하여 다리가 1.5미터 정도 휘었다 (1985년) 링컨이 암살당했을때 .. 세상사 2015.04.28
요런사실 아시나요? ㅡ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는 사실을. ㅡ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ㅡ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 세상사 2015.04.28
[coffee 체크] 매일 50잔· 진상고객? 역사 속 커피중독자들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아, 이제 더 이상 커피 잔을 들 수 없구나." 죽음을 앞둔 루소의 마지막 말은 가족도, 친구도 아닌, 바로 커피였다. 세상에서 제일가는 미녀도 몇년지나면 식상해지기 쉬운 법, 대체 커피의 매력은 얼마나 치명적이길래 그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을 중독시켜 온걸.. 세상사 2015.04.23
케냐, 양 잡아먹는 젖소에 주민들 충격..이유는? 동아프리카 케냐의 한 농가에서 젖소가 양을 먹어 주민들이 충격에 휩싸였다고 데일리네이션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냐 지방도시 나쿠루의 미티 밍기 마을에 있는 젖소 농장의 찰스 맘볼레오는 어느 날 아침 젖소 한 마리가 피를 흘리며 죽어 있는 양 한 마리를 뜯어먹는 광경.. 세상사 2015.04.23
세계 최고령 위버 할머니 "116세 장수비결은 친절함" 1일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알려진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가 117세의 나이로 별세하면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물려받게 된 116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로이터통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미국 텍사스주 아칸소에 사.. 세상사 2015.04.04
사고기 부기장 18개월 우울증 치료..여자친구와 불화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 돋움 바탕 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 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킨 것으로 지목된 안드레아스 루비츠 부기장은 우울증 .. 세상사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