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힘들고 어두운면 151

@작업 중 다리 다쳤다던 병사 … 옷 벗겨보니 온몸이 멍"

@작업 중 다리 다쳤다던 병사 … 옷 벗겨보니 온몸이 멍" [중앙일보]입력 2014.08.08 02:13 / 수정 2014.08.08 02:16 일선 부대 군의관들이 본 실태 대부분 보복 두려워 맞은 사실 부인 가해 선임병이 진료실 따라오기도 환자 10명 중 1~2명은 구타 의심 “다리에 멍이 든 병사가 작업 도중 다쳤다며 찾..

삼성 "정부가 4대강 입찰 담합 조장" 법정서 주장 본문삼성 "정부가 4대강 입찰 담합 조장" 법정서 주장

과징금 소송서 패소해 상소…9일 현대산업·포스코건설 판결 선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삼성물산이 4대강 공사의 입찰 담합에 대한 과징금을 취소하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정부가 담합을 알면서도 묵인·조장했다"고 주장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송에서 ..

정미홍, '세월호 알바비' 망언..이번엔 "김구, 김일성이 세 보이니까"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의 발언이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3일 한 언론사 주최 워크숍에 초청강사로 나선 정 대표는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김일성에게 부역한 사람"이라며 "김일성 만세를 외쳤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이날 정 대표는 194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