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 탐방길 오봉의 유래 내려오는 졸졸 계곡물~~ 산사나무 열매 서울근교에 이런아름다운산이 우이령탐방길 개방하기전의 군부대유격장 호수네 유격장 로프 오봉산 석굴암 단풍나무 단풍잎이 땅바닥에 마치 한폭의 서양화같습니다. 교현리로 하산 우이령탐방길 에서만난 가을산 교현리 가을길/김.. 산 2013.10.20
우이령탐방길 우이령탐방길 사전예약제 일주일전에 예약하고 버스120번종점에서 우이동출발 우이동먹거리 마을 지나갑니다. 먹거리마을 담벼락 이끼와 담쟁이 오밀조밀 음식점 여기서 신분확인 합니다 간첩은 색출됩니다 ㅋㅋ 여기서 신분확인 합니다 간첩은 색출됩니다 ㅋㅋ 위치도 우이령탐방길 .. 산 2013.10.20
中國 行政區域 / 道門(1994, 1997, 改作) 中國 行政區域 / 道門(1994, 1997, 改作) 兩 湖 兩 廣 兩 河 山 (량후량꾸앙 량허싼) (湖南 湖北 廣東 廣西 河南, 河北 山東 山西:8) 五 江 雲 貴 福 吉 安 (우쟝윈꾸이 푸지안) (黑龍江 江蘇 江西 浙江 新疆, 雲南 貴州 福建 吉林 安徽:10) 川 西 二 寧 靑 甘 陝 (촨씨알닝 칭깐싸안) (四川 西藏 遙寧 .. 문학·시 2013.10.19
[이백 [ 李白 ]. 處世若大夢 [ 처세약대몽 ] 인생살이 한바탕 꿈과 같은데 胡爲勞其生 [ 호위노기생 ] 어찌 아둥바둥 살아만 가리오 所以終日醉 [ 소이종일취 ] 그런 이유로 종일토록 취하여 頹然臥前楹 [ 퇴연와전영 ] 되는대로 기둥 아래 누웠다가 覺來兮庭前 [ 각래혜정전 ] 홀연히 깨어나서 뜰 앞을 보.. 문학·시 2013.10.19
- 홍세태(洪世泰, 1653~1725):숙종 연간의 중인(中人) 출신의 시인 萬里西風吹白頭(만리서풍흠백두): 만 리 멀리 서녘 바람 이내 백발에 불어오니 故園今夜亦悲秋(고원금야역비추): 고향에서도 오늘 밤 이 가을을 슬퍼하리라 病軀厭作中原客(병구염작중원객): 병든 이 몸 중원 땅의 나그네도 싫증이 나 歸思忙於下瀨舟(귀사망어하라단): 고향 생각 물결 .. 문학·시 2013.10.19
동네뒷산도 좋아라 동네 뒷산도 좋아라 良辰携手往靑山(양신휴수왕청산), 좋은 시절 손에 손잡고 청산을 찾으니, 過盡一山還是山(과진일산환시산). 하나의 산 다 지나 또 다른 산 있네 共道靑山無限好(공도청산무한호), 청산이 한없이 좋다고 모두들 말하는데, 愛山何必問名山(애산하필문명산). 산을 사랑.. 문학·시 2013.10.19
김만중/처자식옆에 그래도있으니 처자식 그래도 옆에 있으니 西塞團團月: 서쪽 변방의 둥글고 둥근 달 今宵照我衣: 오늘 밤 내 옷을 비추는구나 淸輝欲誰贈: 맑은 빛 누구를 주려하는가 遠客許相依: 먼 곳 나그네가 의지한다네 霜露先塋遠: 서리 내리는데 선영은 멀고 晨昏子職違: 자식 노릇 봉양도 못한다네 妻孥還.. 문학·시 2013.10.1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Russian Poet Pushkin[1799-1837] (레닌그라드 인근에 있는 동상)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또 다.. 문학·시 2013.10.19
이백의시 問余何意栖碧山 나에게 물은즉 어찌하여 푸른 산에 사는가 (문여하의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 웃고 대답 없으나 마음이 스스로 한가하다. (소이불담심자한) 桃花流水窅然去 복숭아 꽃 실린 시냇물이 아득히 흘러가니 (도화류수요연거) (窅=杳) 別有天地非人間 이것이 바로 별천지.. 문학·시 2013.10.19
떨어지는잎새/김성아노래 가을사랑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당.. 카테고리 없음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