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딸과 함께 책방에 갔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캐쉬어에 지불하는 순간입니다.
어딘가에 경호원들이 있었겠지만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
질서를 지키는 모습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생각이 갈때 이 사진이 아를답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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