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제프리헐/미국

백삼/이한백 2017. 1. 9. 07:16

 

제프리 헐( Jeffrey Hull)

 

미국 오리건주 캐논비치( Cannon Beach, Oregon)에서 수채화 클럽활동 40년이다.

그의 수채화는 바닷가의 가장자리을 화폭에 담고 있다.1987년에 그의 아내와 함께 갤러리을 열였다. 그의 갤러리에 있는 그림을 이곳에 옮겨왔다.그림에 분위기가 동양화을 그린듯한 착각을 자아낸다.정신세계가 동양적인 "선"사상에 영향을 받은둣하다.

 

 

 

 

 

 

 

 

 

 

 

 

 

 

 

 

 

 

 

 

 

 

 

 

 

 

 

 

 

 

 

 

 

 


Emile Vernon / Andre R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