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역사, 소식

영동역

백삼/이한백 2016. 4. 1. 21:16

 

 

 

 

 

 

 

 

 

 

영동역 개찰구에 설치된 항아리

 

이별의 종착역 / 손시향



 






  이별의 종착역/노래 손시향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힌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 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힌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 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