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두릅나무

백삼/이한백 2016. 1. 12. 21:56

 

 

 

시골서 꺽어와 일주일째 물에담궈났는데

촉이 보이기 시작한다

 

 

 

 

 

 

 

 

一陣陣綿綿細雨,
한바탕 끊임없이 내리는 가랑비가,
帶來多少淒涼意
다소 처량하고 서늘한 느낌을 자아내네.
我曾問過絲絲小雨,
나는 일찍이 가랑비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
是否帶來你的消息。
그대의 소식을 가지고 왔는지 아닌지를.
我和你初次相見就在這街頭,
그대랑 나는 바로 이 거리에서 처음으로 만나고,
是你給我留下難忘的回憶。
그대는 나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지.
問你,問你,再問你,
그대가 물어요, 그대가 물어요, 그대가 물어요
幾時回到我的懷裡。
언제라도 내 품으로 돌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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