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세계

그리움

백삼/이한백 2015. 11. 13. 10:50

그녀는 알까

반달꾸벅꾸벅 졸면서 서산으로 사라져가고

눈꺼풀 부딪힘소리가 날정도의 힘든

잠을 참으며~

그녀 생각에 그리움에 젖어있는 내마음을 알까

그녀의 꿈결로 가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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