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르누아르

백삼/이한백 2015. 8. 10. 12:27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 中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소프라노:브라질 출신의 카르멘 모나카/지휘:앙드레 류


그 동안 4회에 걸쳐 연재한 르누아르의 작품 중에서

특별히 제가 좋아하고,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들을 모은 것입니다.

제가 이 작업을 하는 동안 내내 저의 뇌리를 짓누르는 것은

 르누아르는 저보다 꼭 100년 앞서 태어난 분이니

그 분의 모델이었던 귀엽고 아름다운 젊은 여인들은

모두 이 세상 사람이 아니고

한 줌의 흙으로 변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속된 말로 인생은 허무하다는 사실과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Life is short, art is long) 명언이

작품들을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게 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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