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전사들

근현대사

조선인 전사들

백삼/이한백 2015. 8. 6. 08:47

대일본국 육군중장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이은

총독부 자료와 그 밖의 자료에 의하면,

육군지원병 지원자는 1938년에 2946명이었던 것이

1941년에는 14만 4천여명,

1942년에는 25만 4천여명,

1943년에는 30만 3천여명으로 증가하고,

해군지원병 지원자도 9만명에 달했던 것으로 되어 있다.

영,미 서구제국주의자들 몰아 내자던 다까키 마사오(박정희)의 의기찬 동양인의 모습 ^^

일제의 개가 되어 일본에 충성한 일제장교로 조국을 돌보지 아니한

또한 빨갱이로 있다가 변절하여 살아남고 후에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한 세계사에 대한민국의 치욕이었으며,

없는 빨갱이 만들어 내어 공포를 조성하여 독재통치했으며

지금도 일제독재세력들이 기득권을 누리는 개같은 사회를 만들었고

기득권으로 여전히 발악을 하고 있으며,

이에 불쌍한 국민들 고생을 바가지로 하고 있으며,

현대사에 대한민국을 개판만든 장본인중 에한사람임!

귀축미영:

① 미국+영국을 귀신+짐승처럼 불렀던 때가 있었다. 일제말에 귀축미영(鬼畜米英)이 그것. "귀축미영을" 외치던 친일파들은 일제가 패망하고 미군이 진주하자 아름다운나라 미국(美國)이라며 쌍수들어 환영하고 친미파로 돌변

② 일본 정부는 일본인들에게 귀축 미영 즉 미국, 영국인은 귀신과 짐승이기 때문에 항복하면 참혹하게 죽인다고 세뇌 교육을 시킴. 그래서, 다수의 자살이 많았다능.

<영,미서구 제국주의자를 몰아 내자던 의연한 조선의 용사들 ^^>

↑ 귀신잡는 조선인 지원병 조선반도에 위치한 육군 사관학교<태릉>

↑ 개잡는 조선인지원병 <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덴노헤이카의 영용한 용사들>

↑ 만주 출병하던중 덕수궁에서 가족과 인사중 대동아전쟁의 영웅 조선인 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