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월북한 무용가 최승희.

백삼/이한백 2013. 11. 4. 13:23

 

 

 

 


 

1940년대 명동의 조선호텔 풍경

커피를 마시고 있는 세련된 여인은
월북한 무용가 최승희.

마치 외국 분위기를 느끼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