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명동의 조선호텔 풍경
커피를 마시고 있는 세련된 여인은
월북한 무용가 최승희.
마치 외국 분위기를 느끼게합니다.
'세상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복 치마에 걸려 넘어진 朴대통령 "드라마틱 엔트리" …떠날 땐 "콰이어트 엑시트" 유머 (0) | 2013.11.08 |
---|---|
최승희 이미지 (0) | 2013.11.05 |
6.25 참상은 미 소의 만행. (0) | 2013.10.30 |
정말 가슴 아픈 사진 (0) | 2013.10.30 |
바티칸, 대한민국 승인에 결정적 기여 (0)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