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힘들고 어두운면

<사진>슬픈 대한민국

백삼/이한백 2015. 5. 6. 10:36






이승만 대통령 별장 이대로 가야하나?

 

 

이승만의 서북청년단과 박근혜의 검찰//서청 재건? 김무성에게 보이는 서청의 그림자

 

 

 

 

 

 

 

김창룡,일본과 독재의 앞잡이가 아직도 국립묘지에 있다니

 

1959년 10월 은혼식(결혼25주년) 때의 이승만 부부와 양아들

양 쪽은 이기붕 부통령 부부. 이승만이 방귀 뀌니까 '시원하시겠습니다, 각하'

 

4.19혁명의 초기 마산에서의 시위

 

 

 

마산상고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 떠오름

시신은 눈에 최루탄이 깊게 박히고, 시신에 바위를 매단 채

바다밑에 감춰진지 27일만에 떠올랐고 이는 4.19로 폭발한다.

 

1960년 4월1일 시신이 인양된 마산 앞바다.

 

김주열 학생 어머니의 오열

 

4 19 혁명/리승만독재에 항거한 학생운동 독재 정권 물러나라고....

 

경무대(=현 청와대)에서 ?겨나가는 이승만 차량

 

이제 권력 빼앗기고 사택인 이화장에 숨어있다.

 

부통령 이기붕은 국민에 의해 사임당하고 청와대에 숨어있다가

현역 소위인 장남이 권총으로 가족을 몰살하여 시체차량이 청와대를 빠져나오고있다.

 

이미 주인 없는 이기붕의 집이 성난 민심에 의해 불태워 진다.

 

 

4.19정치깡패 이정재의 법정 모습

 

4.19 정치깡패 유지광

 

성난 민심에 의해 불태워진 이정재의 집

참고로 프랑스 시민혁명때 루이16세 부부는 단두대에 목이 잘려 참수되었다

'배고파서 못 살겠으니 우리에게 빵을 달라'고 절규하는 프랑스 국민들에게

왕비가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되지 않나?' 이 말은 역사를 바꾸는 핵폭탄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세계대전 당시에 프랑스가 나치독일에 4년여간 식민지가 되었는데

국민과 드골 대통령은 친나치 협력자들 99만명을 체포하여, 6,700 여명을 사형선고하고

이 중 760 여명을 사형집행했습니다.

 

 

이승만 경호 책임자였던 곽영주

경무대(=현 청와대) 앞 4.19 시위대에 발포 명령죄로 사형

사형 후 사망 여부 확인 위해 끌어올려져 검진받는 중

곽영주는 정치깡패 이정재와 의형제를 맺어 국민을 억압하다 둘 다 사형 당함

 

하와이로 ?겨난지 2년 후인 1962년 병든 사진, 1965년에 죽었다.

 

 

 

 

 

김창룡,일본과 독재의 앞잡이가 아직도 국립묘지에 있다니

 

참고로 이 자료는 얼마 전 미국이 기밀해제한 양민학살 사진자료들이다.

 

여순사건으로 인해서 피해를 본 것은 정부, 군, 좌익 등... 한마디로 전부 피해자였다. 그러나 가장 큰 피해자는 현지 주민이었다. 좌익 반란군은 반란군대로 우익인사와 경찰들을 닥치는 대로 학살했고, 진압군은 현지를 수복하고 나서 살벌한 보복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약 1년 반뒤에 벌어질 6.25의 예고편이었다.

 

 

여수 주민들이 전투가 벌어지는 지역을 이탈하고 하고 있다. 여수 1948년

 

  원본 설명에는 한국군이라고 설명이 나와 있지만, 장비가 일본군 철모에 일본군 소총을 가진 것으로 보아서 정규군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하지만, 철모에 흰천을 두른 것으로 보아 진압군측으로 생각된다. 사태를 주시하며 경계를 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나와서 초조하게 구경을 하고 있다. 여수 1948년

 

위험지역을 떠나서 모여있는 주민들. 여수 1948년

 

진압군이 붙잡은 가담 용의자들, 중학생들인데  버클을 살펴보면 여중(여수중?)이라고 적혀있는 것 같다. 당시 사건으로 여수중학교 3, 4학년 학생수가 대폭 감소했다고 하니, 이들의 운명도 장담하기는 힘들 것 같다. 1948년

 

반란군 용의자가 손을 들고 경찰에 의해서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새끼줄로 매달은 소총끈이 이색적이다. 여수 1948년

  

 반란군 가담 용의자가 진압군 병사들에게 심문을 받은 직후, 머리에서 흐르는 피를 지혈하고 있다. 1948년

  

              여성 용의자들이 진압군에 의해서 억류되어 있다. 1948년

 

주민들이 신문을 받기 위해서 운동장에 모여있다. 진압군 장갑차위에서 병사가 cal.30 기관총으로 엄중히 감시중이다. 1948년

 

 

 반란군 용의자(??? 원 설명은 그렇게 되어있으나, 확대 해석으로 보인다. 그냥 주민들인 것 같다)들이 진압군 병사들에 의해서 이동하고 있다. 

매맞은 자국이 선명한 반란군 가담 용의자가 진압군에 의해서 운동장에 억류당해 있다. 1948년

 

 

 경찰과 우익 민간인 무장대원이 운동장에 용의자들을 모아놓고 신문중이다. 1948년

 

 

 

 

 

 

 

 

 

 

 

 

반란군 부대기

 

이제부터는 잔인한 장면이 많이 포함 되어있다.

 

여순사건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바로 그것이다.

 

반란군에게 살해된 사람들의 가족들이 울고있다. 1948년

        총에 맞아서 벌집이 된 반란군들의 시체를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다. 1948년

 

  일가족이 그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반란군에게 살해당한 체로 방치되어 있다. 여수 1948년

 

 

 

      반란군에 살해된 민간인의 시체가 텅빈 거리에 버려져있다. 1948년

 

 반란군에게 살해된 사람들의 가족들이 울고있다. 1948년

 

              반란군에게 살해된 시체가 거적에 싸여 길에 누워있다. 1948년

 

학교 창고에서 반란군의 사격으로 집단 총살된 시체가 쓰러져 있다. 창고벽에 무수히 나있는 총탄 자국이 당시의 상황을 말해준다. 1948년

 

 

 

 

 

 

 

 

 

                                     

김무성 부인 최양옥

 

 

김무성의원 뼛속까지 친일파

 

김무성 의원의 아버지 김용주는 친일파다. 

친일파는 반공으로 먹고 산다.

그것도 가짜 반공으로

 

김용주(창씨명;金田龍周;금전용주)는 일제강점기 포항에서 경북도회 의원을 했다. 또한 친일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각주  대구지부 상임이사 등을 지낸바 있다. 그는 조선임번보국단을 지내면서 '대동안 전쟁'을 옹호했으며, 조선인들이 전쟁 참여를 독려했다. 

 

위키백과에 올라온 김용주의 행적이다. 

 

김용주(金龍周, 1905년 7월 29일 ~ 1985년 1월 27일, 경북 포항[2])는 일제 강점기부터 활동한 기업인이며 대한민국의 외교관, 정치인이다. 대한해운공사 사장과 주일공사관 공사를 지냈다. 1960년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이듬해 5.16 군사정변으로 사퇴하였다. 정치인 김무성의 아버지이며 기업인 현정은의 외할아버지이다. 아호는 해촌(海村)이다.


경력

1923년 부산제2공립상업고등학교 졸업

1948년 대한해운공사 사장

1950년 주일본공사관 공사

1956년 전남방직 사장 겸 신한제분주식회사 회장

1960년 민주당 국회의원

1960년 민주당 원내총무

1960년 전남방직 회장 겸 신한해운 회장

1968년 대한방직협회 회장

1970년 한국경영자총협회 초대 회장

1970년 면제품수출조합 이사장

1974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1976년 동해제강 사장

1978년 한국직업훈련협회 회장

1980년 동해제강 회장

1982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가족 관계

아내: 강정순(1908년 ~ ?)

아내: 온양 방씨 - 조선일보 방상훈의 고모로 알려짐

딸: 김문희(金文姬, 1928년 ~) - 용문학원 이사장

사위: 현영원(玄永源, 1927년 ~ 2006년)

외손녀: 현일선(玄逸善)

외손녀: 현정은(玄貞恩) - 현대그룹 회장

외손녀: 현승혜(玄昇惠)

아들: 김창성(金昌星)

며느리: 오덕주

아들: 김무성(金武星, 1951년 ~) - 새누리당 국회의원

 

[친일파인물] 김무성의원 뼛속까지 친일파

 

친일파의 아들로서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발언까지 했다.

그에게 민족이 있을까? 한국민이라는 자존심이 있을까?

철저한 일본의 개로 살았던 친일파의 행적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그들의 반격과 반공을 위장한 억압이 드세지고 있다.

 

 

김무성 대놓코 친일 백선엽 찾아가 존경한다 며 거수경례

백선엽 독립투사를 토벌한 만주군 간도특설대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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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친일파 집안인 김무성 ‘대망론의 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