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괴로워하며 불 위를 걷던 스님, 결국…

백삼/이한백 2015. 3. 17. 14:04

▲ 1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현 나가토로에서 ‘치치부 불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히와타리 신지’라는 불 건너가기 행사에 참가한 부적을 든 스님이 맨발로 불길 위를 걷고 있다. 이 행사는 새해의 번영과 안전을 위하여 행해진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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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현 나가토로에서 ‘치치부 불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히와타리 신지’라는 불 건너가기 행사에 참가한 부적을 든 스님이 맨발로 불길 위를 걷고 있다. 이 행사는 새해의 번영과 안전을 위하여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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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현 나가토로에서 ‘치치부 불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히와타리 신지’라는 불 건너가기 행사에 참가한 부적을 든 스님이 맨발로 불길 위를 걷고 있다. 이 행사는 새해의 번영과 안전을 위하여 행해진다.

사진 ⓒAFP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