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힘들고 어두운면

이완구.....증거나왔군요!

백삼/이한백 2015. 2. 4. 11:38

 

 

 

 

 

 

 

4만명을 잡아가 54명이 목숨을 잃은 삼청교육

 

인권유린을 입안 및 집행한자가 바로 이완구

 

 

그리고 그당시 강사료가 3만원인데

 

한번에 우송대 천만원받고 강의...이건 다분히 댓가성이

 

아니나 다를까 ..그이후  우송대이사장을 교육특보로 채용

 

한번씩 주고 받는 .....

 

 

그리고 방미보다 더한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