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세상에 희귀한 집들
우리는 앞으로 얼마나 더 희한한 집에서 희한한 세상을 보며 살아갈까? 그 옛날 오두막 초가집에서 엄마 치맛자락에 매달려 아장아장 걸음마 하던 그 시절도 좋았으련만 오늘은 천둥산 박달재 노래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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