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_dak_dak
: [일본 TV 방영 박정희 다큐]
박정희가 그저 자신의 입에 풀칠하기 위한
친일을 했어도 문제지만,
그는 인생 자체가 뼛속까지
친일 엽기 행각을 벌였다.
쿠테타 후 감사 큰절 받은 놈은 일제육사교장 나구모 http://t.co/ulbBYlQ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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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계속됐다면
너는 만주군 장교로서
독립투사들의 살육을 계속했을 것이 아닌가!"
<고 장준하 선생이 박정희의 면전에 날린 돌직구>
http://t.co/ZPxw7hOY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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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1025w:
<안중근의 후손들>
아들 안우생- 6세때 일제에 의해 독살
사촌동생 안경근 - 독립운동후 5.16 군사정권에 투옥
조카 안민생-5.16 군사정권에 투옥
조카 안진생-전두환 정권에 의해 탄압 투병중 사망
왜!?
왜!?
왜!?
http://t.co/kdmmfhR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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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실을 알고도 당연시 한다면, 그게 한국인일까?
아래의 프랑스, 중국인들이 문제가 있는걸까?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서, 독립운동하시다가 죽임을 당한 선배님들을 잠시라도 생각해보시라.
당신이 진정 한국인이라면~~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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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프랑스, 200만명 체포,
16만명 형선고, 6763명 사형, 3천명 종신강제노동.....
예술과 낭만이란 이미지로 나긋나긋하게 알려진 프랑스지만
이 나라가 나치협력자들을 숙청한 기록을 보면 무시무시함다.
200만명 체포, 16만명 형선고, 6763명 사형, 3천명 종신강제노동.....
그래서 드골은 이렇게 큰소리치기도 했슴다.
"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언정
민족반역자는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무려 2년 5개월의 긴 기간에 걸쳐
친일파 색출을 벌였고
즉결심판, 공개처형, 화형등으로
아예 씨를 말렸슴다.
(이성은 퍼온 글임)
우리도 곧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후세들에게 큰 교훈을
심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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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게 정설 ㅁ
먼 미래에 다시 당하게 되면 ,
과연 어느누가 독립운동할까요?
적국 앞잡이노릇하여 독립군토벌하면 나도 좋고
후손들도 당당하게 잘 사는 한국인데.............
< 뉴라이트> 한국인필수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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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내용은 mb시절 자료임 ==
♡박근혜"뉴라이트는 대한민국의 희망"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방수
먼저병신같은집단 뉴라이트 ㅋ
(프레스바이플 / 이계덕 기자 / 2012-12-02)
"독도가 일본땅이 맞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뉴라이트 전국연합'
지역별 대표자 20여명이 2일 오후 3시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소장을 지냈던 안병직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은
"일제 강점기 강제수찰은 없었으며,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가 없었다.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 시켰다"며 식민지 근대화를 펼친 대표적인 학자다.
안 교수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자기가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에서는
독도가 자기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우리나라가 반드시 일본보다 (독도가 한국땅이라는)법률적,
사류적 증거가 많다고 주장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라이트는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거말고도 개소리 많은데 차차 보여드림
(아래의 내용은 뉴라이트들의 주장)
이게 뉴라이트가 만든 대안교과서에 실린 내용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이게 교과서가되겠지?^^)
뉴라이트의 한 병신
일본가서 살아 ㅇㅅㅇ
자랑스런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 집필자들♡-mb정권시절-
그입닥쳐욤 ㅎ..
박근혜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이런 병신같은 집단을 그네찡이 희망이래용 대한민국 망함....ㅎㅎ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 보고 죽게 하소서 !
-백범 김구-
김구선생님이 지금도 살아계셨다면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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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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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日보도제이피뉴스 이지호 기자 입력 2014.01.23 11:53 수정 2014.01.23 13:34
"일본군의 위안부 동원은 강제성이 없다"는 안병직 서울대교수 겸 시대정신(뉴라이트) 이사장의 주장이 일본사회에 보도됐다. 1월 23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유명 포탈사이트 '라이브도어'의 인기 뉴스 1위다. 안 교수의 주장은, 일본 정부에 위안부 강제성을 인정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촉구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과 상반된다.
안 교수의 주장을 보도한 곳은 바로 일본 인터넷 뉴스 '가제트 통신'. 이 매체는, 안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는 단순히 매춘부였고, 돈을 위해서 매춘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사실을 그대로 전했다. 또한 이 매체는, 안 교수가 '위안부의 진실'을 알고 있어 한국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공동 조사를 실시했을 때 3년만에 그만두었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협의회의 조사 목적이 진실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에 위안부 문제를 인정시키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라는 것. 가제트 통신은 "한국에도 이 같은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진실'을 알려는 사람이 있다. 한국에서는 매국노라고 불리겠지만 안 교수는 이런 매도를 견뎌내면서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가제트 통신 보도 "서울대 교수가 고발 '위안부 강제성 없는 건 역사적 사실, 돈 때문'" ©JPNews
1993년 8월 4일 고노 요헤이 당시 관방장관은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와 더불어 그 강제성을 인정했다. 또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실 또한 인정했다. 이것이 바로 '고노 담화'다. 이는 역사인식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본의 극우 역사수정주의자들을 중심으로 '고노 담화'를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은 전혀 없었고 돈 받고 일했던 매춘부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안병직 서울대교수의 주장과 일치한다. 안병직 교수는 여러 면에서 일본의 국익과 일치하는 발언을 남긴 바 있다. 이를 테면, '식민지 근대화론', '독도는 일본 영토라 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라는 식의 주장이다. 일본이나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보수주의자들은 '애국'이라는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안 교수의 주장은 한국의 국익이라기보다는, 철저히 일본 우익의 주장과 일맥상통하고 있어 독특하다. 예전에 일본으로 귀화한 '오선화'라는 여성의 행각이 한국에서 공분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일본타쿠쇼쿠대학교수로 재임 중인 그녀는 우익의 입이 되어 그 대가를 받아 살아가는 여성이다. 호스티스 출신으로 공부와 거리가 먼 그녀가 교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필자주: 호스티스 여성을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오선화는 일본 우익에게 기꺼이 자신의 이름을 빌려줬고, 일본의 우익들은 오선화의 이름으로 한국을 깎아내리는 책을 여러 권 펴냈다. 그리고 오선화는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얻어냈다. 이 같은 이해관계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며, 오선화와 일본 극우들은 지금도 한국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발신하고 있다. "한국 여성 취업인구의 70% 이상이 술장사를 한다", "위안부 강제동원이라니, 가당치 않다" 등은 애교다. 그녀가 오랜세월 일본에서 활동하며 쏟아부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한 두가지가 아니라 논문을 작성해도 될 정도다. 안병직 교수의 발언과 주장을 보면, 오선화가 절로 떠오른다. 안 교수는 우익과의 이해관계가 없고 서울대라는 한국 최고 명문대학의 교수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주장은 꽤나 유사하다. 다만, 그런 안교수조차도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듯하다. 지난해 8월, 미얀마와 싱가포르 등지에서 위안소 관리인으로 일했던 조선인의 일기를 공개하며 "위안부는 일본군의 관리하에 운영됐다"고 이전의 입장과는 180도 다른 주장을 했다.
한국 정부는 최근 중국과 함께 일본 정부에 올바른 역사인식을 촉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해외 순방길에도 일본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바른 역사인식이란, 침략 역사에 대한 반성과 위안부 강제성에 대한 인정이다. 그 와중에 안 교수의 이전 위안부 관련 발언은 뒤늦게 일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교학사 교과서 문제부터 비롯해 현재 한국 일부에서 제기되는 주장들은 일본에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촉구하기에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그 주장을 제기하는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말하는 '실세'들이어서 더욱 우려를 낳고 있다. 남의 잘못을 짚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우리 자신을 바라봐야 할 때 아닐까.
제이피뉴스 관련기사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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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
-딸 안현생씨 “고국에 돌아와도 의지하고 찾아갈 곳이 없었다
@qa89: 안중근 의사의 큰 딸 안현생씨 “고국에 돌아와도 의지하고 찾아갈 곳이 없었다” - 시사IN http://t.co/YkaV8lD5ZY 참 억울한 조국(__) http://t.co/TV03GCsHCh 또한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 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더욱 극렬해진 독도 침탈 야욕과 역사 왜곡의 망언이 쏫아질때 다시한번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안중근 의사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http://t.co/q6vbm8VNX2 |
여러분~!
안녕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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